올 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새벽 한때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 한때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산간지역은 2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그밖에 지역은 5mm미만의
비와 눈발이 조금 날리겠습니다.
특히 산간은 영하의 추위에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예상돼
중산간이상의 도로를 오가는 차량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아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낮을 전망입니다.
새해 첫날인 모레는 모처럼 맑은 날씨가 예상돼
새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추위는 없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