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역 대학생들 "위안부 합의는 굴욕적 합의"
  • 지난 28일 타결된 한국와 일본의 위안부 합의 내용과 관련해 제주지역 대학생들이 역사정의를 무너뜨린 굴욕적인 합의라고 비난했습니다.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네트워크 제주평화나비는 오늘 오전 제주시 방일리 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 피해자의 요구는 단 한줄도 담지 않은 졸속 합의안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이번 합의가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등을 담보하지 못했다며 위안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시민사회와 연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촬영>
  • 2015.12.30(수)  |  나종훈
  • 해경, 해상안전 저해사범 10명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지난 4월부터 해상 안전 저해 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1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서귀포시내 4개 항포구에서 낚시영업점과 다이버숍 등을 운영하면서 신고를 하지 않고 선박이용료를 받으며 낚시객과 다이버들을 실어 나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업체는 개인보험만 가입돼 있어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보험 보상도 받을 수 없는 상태로 영업을 벌여왔다고 해경은 설명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 2015.12.30(수)  |  나종훈
  • '해넘이, 해돋이 구경' 이곳에서
  • 2015년 을미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어디서 올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실텐데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다가오는 새해를 더 특별하게 맞이할 수 있는 해돋이, 해넘이 명소, 김수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붉은 해가 고요한 바다 위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글거리며 솟아오르는 태양은 금빛 장관을 이루며 희망찬 새기운을 전해줍니다. 영주10경 가운데서도 일출광경이 으뜸으로 꼽히는 성산일출봉입니다. 20-30분 정도 가벼운 발걸음을 옮기면 가슴벅찬 일출 광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한라산 백록담에서 보는 일출도 장관입니다. 고된 산행끝에 만날 수 있는 장엄한 일출은 잊을 수 없는 새해의 아침을 선사합니다. 특히 새해 첫날에는 해맞이 탐방객들을 위한 한라산 야간산행이 특별 허용돼 새벽 0시부터 성판악 탐방로를 통해 입산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형제섬이나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다랑쉬 오름도 이름난 해돋이 명소입니다. 이 외에도 송악산과 군산오름, 도두봉과 별도봉, 원당봉에서도 아름다운 일출과 함께 다양한 새해맞이 행사를 즐길수 있습니다. 병신년의 희망찬 기운을 전할 첫해는 아침 7시 35분에 떠오를 예정입니다. 한편, 아쉬웠던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마지막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도 도내 곳곳에 있습니다. 단연 최고는 차귀도 일몰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조용히 한 해를 정리하기 좋은 곳입니다. 차귀도가 멀다면 도심 속에서도 명품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영주 십경 중 하나인 사봉낙조와 이호 해안가도 빼어난 경관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올해 선명한 해넘이를 기대하긴 어렵겠습니다. <인터뷰 : 강영범/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제주도 서쪽 해상에 구름대가 많이 분포하여 보기가 어렵겠습니다. 새해 첫날에는 제주도 동쪽 해상에 ----------수퍼체인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 해돋이를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을미년의 마지막 해는 내일 오후 5시 35분에 지겠습니다.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고 열정적이고 활기찬 기운이 가득한 병신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2.30(수)  |  김수연
  • 농기계 124대 전달…특별한 기증식
  • 감귤과 월동채소 등 제주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크죠. 하지만, 심화되고 있는 농촌 고령화 문제는 제주의 농업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 각 마을의 농촌 일손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한 기증식이 열렸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내 전체 토지의 29%는 농지, 도민의 17%는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농업이 제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큽니다. 하지만, 심화되는 농촌 고령화 문제는 일손 부족 현상까지 불러오며 농업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제주의 농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기증식이 열렸습니다. 제주의 국제자유도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서귀포시 안덕면 등 도내 27개 마을에 1차 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농기계를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각 마을별로 필요한 농기계를 신청받아 기증된 농기계들은 트랙터와 소형 굴삭기, 나무 파쇄기 등 모두 124대. 27억 여 원 상당입니다. <인터뷰 : 김한욱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제주도민의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1차로 트랙터, 파쇄기 등 124대의 농기계를 농가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 각 마을들은 가뜩이나 부족했던 일손을 조금이라도 덜게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 부기배 / 애월읍 어음2리장> "요즘 농촌에 일손도 달리고 농기계 없으면 농사를 못지으니까 JDC에서 지원해줘서 여러모로 유익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강형택 / 제주시 영평상동>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저희 동에서도 용이하게 잘 쓸 것 같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마을 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농기계 전달식을 연차별로 계속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2.30(수)  |  나종훈
  • 서귀포시 중학교 입학 배정인원 확정
  • 2016학년도 서귀포시 중학교별 신입생 배정 인원이 확정됐습니다. 전체 정원은 1천408명으로 일반배정 지원자 가운데 서귀포중를 지원한 187명과 남주중 지원자 96명 서귀포여중 지원자 26명은 우선 배정됩니다. 또 서귀중앙여중를 지원한 248명은 전산 추첨을 통해 131명은 서귀중앙여중, 117명은 서귀포여중으로 배정됩니다. 이 가운데 체육특기자 21명과 다자녀가정자녀 40명 등 특별배정자는 모두 69명입니다.
  • 2015.12.30(수)  |  이정훈
  • 한라산 내려오던 40대 여성 관광객 부상
  • 오늘 오후 1시쯤 한라산 영실코스 병풍바위 인근 탐방로에서 관광객 44살 이 모 여인이 한라산을 내려오던 중 다리를 심하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설경을 보기 위해 탐방객이 몰려들면서 각종 안전 사고의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며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12.30(수)  |  나종훈
  • 날씨/오전 한때 눈· 비, 바람불며 쌀쌀…새해 첫날 날씨 '좋음'
  • 추위가 한풀 꺾이며 계절을 건너 뛴 듯 온화했습니다. 당분간은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날이 없어 큰 추위는 없겠는데요. 오늘 밤사이 일시적으로 한기가 들어와 새벽 한때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은 아침까지 2에서 5cm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보돼 출근길 운전 각별히 조심하셔야겠고 미리 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밖에 지역은 5mm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내일 내내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낮겠습니다. 2015년의 마지막 날 날씨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새벽에 한때 비나 눈이 내리겠고 바람이 다소 강해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6에서 9도로 오늘보다 2~3도 낮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구름만 많겠고 바람도 잠잠하겠습니다. 기온도 11도 안팎으로 춥지는 않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눈비는 새벽에 그쳐 야외활동 하는데 큰 지장 없겠고 바람만 약간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북서풍이 강하기 때문에 한림과 고산지역쪽으로는 쌀쌀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 빙판길이 예상됩니다. 아침 교통정보 확인하시고요. 아침수은주는 영하 8도에서 0도 사이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바닷바람이 강해 쌀쌀하겠습니다.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약간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 도내 골프장 북서쪽으로 바람 강하고 쌀쌀하겠지만 남쪽은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주간날씨> 토요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고 다음주 초까지 구름만 많겠습니다. <생활지수> 이제 2015년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찬찬히 올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해에는 어떤 일로 알차게 채워갈지 생각해보는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8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2.30(수)  |  이소정
  • 새벽 한때 눈·비…바람 불며 다소 쌀쌀
  • 올 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새벽 한때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 한때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산간지역은 2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그밖에 지역은 5mm미만의 비와 눈발이 조금 날리겠습니다. 특히 산간은 영하의 추위에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예상돼 중산간이상의 도로를 오가는 차량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아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낮을 전망입니다. 새해 첫날인 모레는 모처럼 맑은 날씨가 예상돼 새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추위는 없겠습니다.
  • 2015.12.30(수)  |  이소정
  • 다목적 소방헬기 '수리온' 최종 결정
  • 제주도에서 처음 도입하는 다목적 소방헬기가 '수리온'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조달청으로부터 가격개찰 결과를 통보받고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소방헬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격은 252억 3천만 원 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소방헬기는 앞으로 24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오는 2018년 투입될 예정입니다.
  • 2015.12.30(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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