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쌀쌀'…낮 최고 10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겠고 찬바람이 불며 춥겠습니다. 다만, 남부지역은 지형적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8도, 서귀포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12.29(화)  |  김수연
  • 용담 아파트단지 클린하우스 화재
  • 오늘 새벽 4시 10분쯤 제주시 용담동 모 아파트단지 내 클린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클린하우스와 분리수거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15.12.29(화)  |  김수연
  • 이재열 제주경찰청장 취임…"부정선거 차단"
  • 신임 이재열 제주지방경찰청장이 오늘(28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취임식에 앞선 기자 간담회에서 이 청장은 늘어나는 도내 외국인 범죄를 줄이기 위해 집중 치안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다가오는 4.13 총선과 관련해서는 총 4개 관서, 36명으로 구성된 수사전담반을 통해 금권선거와 각종 유언비어를 차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로 56살인 이 청장은 충북 청원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해 지난 1986년 간부 후보 34기로 임관한 뒤 경찰청 수사기획관과 서울청 보안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촬영>
  • 2015.12.28(월)  |  나종훈
  • 덕천리 주민, "종계장 계획 철회하라"
  •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주민들은 오늘 오전 제주시청과 제주도청 앞에서 연달아 집회를 열고 인근에 들어서기로 한 종계장 시설 계획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덕천리사무소와 인접한 4만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8개동 규모의 종계장 시설 사업 허가가 행정에 제출됐다며 이로 인해 주민들의 생존권은 위협받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악취 뿐만 아니라 교통혼잡에 따른 위험과 자연경관 훼손으로 인한 관광인프라 상실이 우려된다며 종계장 시설 계획의 철회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촬영>
  • 2015.12.28(월)  |  나종훈
  • 제주항공, '신체 이상 승객만 치료비 지급'
  • 기내압력조절장치 이상으로 급강하 사고를 낸 제주항공이 신체 이상이 생긴 승객에게만 치료비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사고기에 탔던 승객이 중이염 등에 대한 진단을 받고 제주항공에 연락을 취했지만 병원 치료비 외 위로금 등 일체 지급이 어렵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23일 오전 김포발 제주행 제주항공 여객기 7C101편은 비행 중 갑자기 만8천 피트에서 8천 피트로 급강하 해 승객 150여명 중 대다수가 공포를 느끼고 두통·귀통증 등을 호소했습니다.
  • 2015.12.28(월)  |  이정훈
  • 아랑조을거리 전신주 쓰러져…10여 가구 정전
  • 오늘 오후 4시3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아랑조을거리를 지나던 크레인이 전신주를 지지하던 줄을 건드려 380볼트 저압 전신주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1대와 오토바이가 파손됐고 이 일대 주택 10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한전은 긴급 복구공사를 진행하는 한편 경찰은 크레인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보사진 10장>
  • 2015.12.28(월)  |  나종훈
  • 영업준칙 개정 카지노 업계 반발
  • 제주도가 카지노 영업의 투명성 확보와 세수 증대를 위해 영업준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도내 카지노 업체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카지노 업체의 성접대 의혹을 비롯해 매출 누락과 탈세, 과도한 전문모집인 수수료까지, 각종 비리의 중심에 서있는 카지노. 제주도는 최근 카지노 영업준칙을 개정해 업체의 투명성 확보와 세수 증대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카지노 게임에 관한 회계 기록을 의무화하고 카지노업체와 전문모집인의 정식계약 체결, 모집인 수수료에 관광진흥기금 부과 등이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인터뷰 : 고동완 / 제주특별자치도 카지노감독과장(지난 17일)> "전문 모집인들에게 지급되는 수수료 부분에 대해 관광진흥기금 부과를 못했는데 앞으로는 수수료에도 부과하겠다는 것이 중점 내용입니다." 하지만, 도내 카지노 업체들이 실효성이 없다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투명한 카지노 운영 계획에는 공감하지만 도내 카지노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도내 카지노가 전문모집인에 의한 모객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규제 강화는 극심한 영업악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결국, 이는 관광진흥기금의 축소를 불러일으키며 세수확대는 커녕, 실효성 없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싱크 : 이승훈 / 마제스타 신라호텔 카지노> "제주지역 카지노들이 내륙의 업체보다 과도한 기금을 부과받게 되는 것은 전문모집인의 이탈, 업체경영의 악화, 도민 고용불안, 제주 -----수퍼체인지----- 관광진흥기금의 축소 등 악순환의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개정안은 철회돼야 합니다." 그러면서 카지노에 대한 규제, 감독과 함께 육성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일부 카지노 업체는 도내 업체들의 과열경쟁이 카지노의 건전성을 해친다하며 모집인 수수료 상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제주 카지노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9만7천800여 명. 지난해보다 35%가량 줄었습니다. 영업진칙 개정 방침에 카지노 업계가 반기를 들고 나서면서 제주도가 향후 대응책이 주목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2.28(월)  |  나종훈
  • 추위 모레부터 풀려…새해 해돋이 볼 수 있을 듯
  • 제주지방의 추위는 모레 오후부터 차차 출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기온은 3에서 5도,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청� 체감 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추위는 모레 오후에 점차 풀리며 주후반에는 예년 이맘 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올해 마지막 날은 오전 한때 눈비가 내린 후 구름이 많아 해넘이는 보기 힘들겠습니다. 다만 새해 첫날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해돋이는 볼 수 잇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5.12.28(월)  |  이소정
  • 찬바람 불며 체감기온 뚝↓…모레 오후부터 차차 풀려
  • 한낮에도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운 날이었습니다. 바람도 한 몫 하면서 손발과 귀를 얼얼하게 만들었는데요. 당분간 찬바람이 다소 불면서 모레 오전까지는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과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아 춥겠지만 약간 오름세를 타겠고요. 모레 오후부터 전 지역에서 10도를 웃돌며 예년과 같은 겨울 추위로 돌아가겠습니다. 올해 겨울은 가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강수량은 많았는데요. 2016년으로 넘어가서도 이러한 현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1월도 기온은 대체로 평년보다 높겠고 월 중반쯤 크게 떨어질 걸로 예상되고요.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텐데요. 제주도를 포함해 남부지방 쪽으로 비가 집중될 걸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어서 지역별로 내일날씨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햇빛도 거의 나오지 못하는데다 아침기온은 조천 연동에서 1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6에서 8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맑겠습니다. 낮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높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북쪽으로 바람이 다소 불겠습니다. 낮 동안 기온은 오늘보다 오르지만 큰 차이 없어서 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찬바람을 바로 맞는 지역이기 때문에 옷 차림 든든히 하셔야겠습니다. 추위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구름가득하겠습니다. 한라산 윗세오름의 수은주는 밤사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겠고 성판악의 낮기온도 2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계속해서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기온도 10도 아래에서 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2015년의 마지막 날에 눈비소식이 있는데요. 이로인해 해넘이는 보기 힘들겠습니다. 하지만 새해 첫날은 제주지역 맑을 걸로 예상돼서 해돋이 보며 상쾌하게 새해 시작하실수 있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7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4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2.28(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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