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평준화지역 변화없어, 신제주 여중 신설"
  • 이석문 교육감도 송년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2019학년도부터 고입선발고사가 폐지되지만 평준화지역 고교라는 현행 체제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제주지역 여중,고 신설 계획에 대해서는 외도 등 서부지역에 여자중학교를 이전하거나 신설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2019학년부터 연합고사가 폐지되지만 현행 평준화지역 고교체제는 그대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송년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8개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고교 확대 지정 등의 목소리가 있지만 학생 수 자연 감소나 읍,면 고교 활성화로 대책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읍,면 고교가 강화된다면 그쪽에서 5% 정도가 흡수될 것으로 봅니다. 30개 학교를 선택하고 자존감 있게 만들어주면서 선순환 구조를 만들자." 여자 중,고등학교 수요가 높은 신제주지역에 대해서는 외도를 중심으로 서부지역에 여자중학교 신설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학교 신설에 부정적인 정부 상황을 설명하며 이를 극복할 대안을 고민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외도쪽에 서부쪽에 중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교육부가 신설을 허가할 지는 불투명합니다. 워낙 통제가 심해져서.. " 찬반 논란을 빚은 4.3 명예교사 배치 문제에 대해서는 내년에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편향적인 시각을 전달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지만 4.3을 직접 경험한 세대들로 어린 세대와 정서적 공감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정서적 공감은 불가능하다. 4·3유족들은 앞으로 길게 활동해봐야 10년 정도일 겁니다. 이 세대들은 첫째 4·3을 경험했고... " 이 교육감은 또 침체된 원도심 학교를 살리고 누리과정 예산 문제 해결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블럭단위의 도심 개발 등에 대한 협의를 벌여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2.28(월)  |  이정훈
  • 관광버스- 트럭 추돌, '하마터면...'
  • 오늘 오전 서귀포시 토평동 5.16도로에서 관광버스와 트럭이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 버스에는 현장학습에 나섰던 모 중학교 학생과 교사 등이 타고 있었는데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성산포 해상에서는 낚시어선에 불이 나 불을 끄려던 선장이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수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버스와 부딪힌 트럭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5.16도로 영천교차로에서 27살 이 모 씨가 몰던 2.5톤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관광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렇게 산산조각난 트럭 파편들이 사고 당시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46살 이 모 씨가 숨지고, 트럭운전자인 또다른 이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와 함께 현장학습을 위해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안덕중학교 학생과 인솔교사 등 28명도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 김태훈/서귀포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장>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좌회전하기 위해서 신호대기 중인데 뒤에서 따라오던 화물차량이 아직 확인은 안 됐지만 전방주시태만으로 --------수퍼체인지----------- 추돌한 사고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낚시어선 선원이 헬기를 향해 다급한 구조의 손짓을 보냅니다. 선체에서 의식을 잃은 선원 한 명이 실려 나옵니다. 어제 저녁 6시 40분쯤 서귀포시 성산포항 동쪽 13km 해상에서 제주선적 낚시어선에서 불이 나 선장이 숨졌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선장과 선원이 자체 진화에 나서 불은 20여분만에 꺼졌지만 이 과정에서 선장 59살 최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지료를 받았다면 끝내 숨졌습니다. 함께 타고 있던 나머지 선원 1명과 낚시객 4명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선장의 사망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하는 한편,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화물선에서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서귀포시 남동쪽 63킬로미터 해상에서 일본을 출발해 중국으로 향하던 캄보디아 국적 화물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제주해경은 현장에 헬기와 함정 2척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중국인 선장 등 외국인 선원 9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 2015.12.28(월)  |  김수연
  • 5.16도로서 화물차-관광버스 추돌, 2명 사상
  • 오늘 오전 11시2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5.16도로 영천교차로에서 2.5톤 화물차가 관광버스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46살 이 모씨가 숨졌고 운전자 27살 또 다른 이모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와 함께 현장학습을 위해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안덕중학교 학생과 인솔교사 등 28명은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12.28(월)  |  나종훈
  • 10대, 중학교 교무실서 현금 훔쳐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1일 저녁 6시쯤 서귀포시내 모 중학교 3학년 교무실에 몰래 들어가 교사 서랍 안에 있는 현금 10만원과 6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훔친 혐의로 16살 정 모 군과 양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2015.12.28(월)  |  김수연
  • 신산리, "제2공항 부지선정 백지화"
  • 성산읍 신산리비상대책위원회가 제2공항 부지선정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신산리 주민들로 구성된 비대위는 오늘(28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삶의 터전과 생존권을 빼앗는 공항 계획을 결사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대위는 부지 선정에 따른 객관적인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제 2공항 건설 계획은 타당성이 없다며 정석비행장이나 기존공항을 확장해 제 2공항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비대위는 주민 6백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국회와 기재부,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에 제출해 제2공항 선정의 부당성을 호소할 계획입니다.
  • 2015.12.28(월)  |  김용원
  • 날씨/당분간 구름많고 쌀쌀…모레 오후 차차 풀려
  • 2015년의 마지막 주입니다. 대체로 구름많다가 주후반쯤 눈비소식 있고요. 예년과 같은 겨울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 오전까지 불던 매서운 바람이 조금은 잠잠해졌습니다. 찬바람은 그쳤지만 모레 오전까지는 겨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도 낮기온은 제주시가 6도에 머무는 등 대체로 평년보다 낮은 분포에 머물고 있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기온이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겠지만 오름세를 타겠고요. 오후부터 전 지역에서 10도를 웃돌며 예년과 같은 겨울 추위로 돌아가겠습니다. <주간예보> 구름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2015년의 마지막 날과 1월 2일 눈비 소식이 있는데요. 이번주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날은 없을 걸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은데요. 우리 지역은 따뜻한 공기와 찬공기가 만나면서 남부지역은 맑은 가운데 그밖에 지역은 구름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이같은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걸로 예상되고요. 남부지역은 이로인해서 낮동안에도 포근한 기운이 감돌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들어 잔잔해졌고요. 남쪽 먼바다에서는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대부분 지역은 구름많겠습니다. 기온은 약간 오르지만 추위는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계속해서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기온도 10도 아래에서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2.28(월)  |  이소정
  • 제주도, 119구급 하트세이버 전국 1위
  • 제주도가 국민안전처 주관 올해년도 119구급활동 유공대회 하트세이버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국민안전처로부터 지방자치단체 표창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도는 심정지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이 전년도 3.8%에서 올해 7.8%로 크게 올랐고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5.12.28(월)  |  나종훈
  • 병무청, 내년 징병 검사기간 신청 접수
  • 병무청이 내년 징병검사 대상자들로부터 징병검사일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1997년생과 징병검사를 연기한 1996년 이전 출생자입니다 내년 징병검사 기간은 1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로 병무청 홈페이지나 지방병무청을 찾아 징병검사 일시와 장소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 기간에 신청하지 않은 징병검사 대상자는 지방병무청에서 임의로 정해 통보합니다
  • 2015.12.28(월)  |  이정훈
  • 경찰, 동거녀 살인미수 20대 구속영장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7일) 새벽 4시쯤 제주시 노형동 자신의 원룸에서 말다툼 도중 동거녀 20살 A 여인을 흉기로 찌른 20살 이 모씨를 긴급체포하고 살인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2.28(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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