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복돼 표류중이던 양식장관리선 인양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4시20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16km해상에서 전복된 상태로 표류중이던 양식장 관리선을 인양했습니다. 이 선박은 길이 510cm에 폭 165cm, 높이 45cm상당으로 선명은 표시돼 있지 않았습니다. 제주해경서는 누군가 조업에 나섰다가 사고로 배만 표류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웹하드 ID : kcgpr PW : 1111
  • 2015.12.27(일)  |  나종훈
  • 제주, 최초 흡연 연령 전국서 가장 빨라
  • 처음으로 담배를 접하는 연령이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흡연 시작 연령은 12.4살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이 같은 연령대는 전국 평균인 12.6살보다 0.2살 빠른 것입니다. 청소년기 흡연은 성인이 됐을 때로도 이어지는 만큼, 제주보건소는 금연 교육을 강화하고 청소년 금연서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2015.12.27(일)  |  조승원
  • 한라산 탐방객 증가세…외국인도 늘어
  • 한라산 국립공원을 찾는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세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한라산을 찾은 이용객은 121만 9천 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8.2% 증가했습니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21만 1천 여명으로 지난해보다 11.8% 늘어 올들어 제주를 찾은 외국인이 줄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입니다. 탐방로 별로 보면 성판악 코스가 44만 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어리목 39만 명, 영실 30만 명 등입니다.
  • 2015.12.27(일)  |  양상현
  • 압력조절 이상 제주항공 여객기 비행 복귀
  • 기내 압력조절이 되지 않아 급히 고도를 낮추는 사고가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비행에 복귀했습니다. 제주항공은 국토교통부가 해당 여객기에 대한 운항재개 결정을 내림에 따라 어제(26일) 저녁부터 운항에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해당 여객기에 대한 5차례의 시험 비행과 각종 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운항재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여객기는 지난 23일 김포를 출발해 제주로 향하는 과정에서 기내압력 조절장치에 이상이 발생해 고도를 급하강하면서 승객들이 불안감과 귀 통증 등을 호소한 바 있습니다.
  • 2015.12.27(일)  |  조승원
  • 찬 바람 '쌀쌀'…내일 더 추워
  • 12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곳에 따라 연무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13.5도, 서귀포 13.6도로 평년 기온 수준을 보였지만 찬 바람이 불면서 쌀쌀했습니다. 또 미세먼지 영향으로 제주시 지역을 중심으로 연무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 4천여 명은 관광지와 한라산 등을 둘러보며 주말 정취를 즐겼습니다. 일요일은 낮 최고기온이 6도에서 9도로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고 찬 바람이 불면서 추워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12.26(토)  |  김용원
  • 겨울철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 짙은 중국발 스모그가 제주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가 비상입니다. 제주에는 올 겨울들어 처음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는데요. 초미세먼지는 크기가 워낙 작아 천식이나 기관지염을 일으킬 수 있어 내일 오전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도심 전체가 희뿌연 먼지 막에 싸여있는 듯합니다. 중국 베이징에서 날아온 스모그 때문에 평소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주말이면 산책이나 운동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도심속 공원은 크게 한산한 모습입니다. [인터뷰 이춘선 / 제주시 노형동 ] "평소보다 사람들이 덜 보이네요. 조금 한가한 것 같아요." 실제 제주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3배 가량 높아지면서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미세먼지 예보제도가 도입된 후 제주지역에 겨울철 들어 특보가 발령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 올들어 11차례가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는데 대부분이 봄철에 집중됐습니다. [인터뷰 김길성 /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 박사] "제주에서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현재까지 총 11차례인데요. 주로 1월에서 3월사이 발령됐는데 오늘은 올 겨울들어 처음 발효됐고.."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의 1/40 크기로 워낙 작다 보니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바로 폐로 들어가 천식이나 기관지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미세먼지 예보가 '나쁨' 이상으로 발표되면 실내에선 창문을 닫아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외출할 때는 식약처 인증 보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조금씩 약해지고 있지만 내일 오전까지 제주지역에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가급적 오전시간에는 바깥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2.26(토)  |  이정훈
  • 하원동 주택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9시50분쯤 서귀포시 하원동 마을복지회관 앞 1층 주택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80여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2천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옆 건물 공사현장에서 용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12.26(토)  |  김수연
  • 파이프 운반 크레인 전복, 2명 중·경상
  • 오늘 아침 7시 5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1리 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건축용 파이프를 운반하던 크레인 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50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치고 47살 박 모 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12.26(토)  |  김수연
  • 기상청, 추자도 기상특보 분리 운영
  • 오는 28일부터 추자도가 별도의 기상특보구역으로 분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추자도를 기존 제주도 북부와 묶어 기상특보를 발효하기에는 지리적 차이로 인해 무리가 있음에 따라 제주도북부 지역에 포함됐던 추자도를 분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 기상특보는 제주도북부와 동부, 서부, 남부, 산간 그리고 추자도 등 모두 6개 구역으로 나누어 발효됩니다. 기상청은 이번 특보구역 분리로 추자주민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5.12.26(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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