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곳에 따라 연무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13.5도,
서귀포 13.6도로 평년 기온 수준을 보였지만
찬 바람이 불면서 쌀쌀했습니다.
또 미세먼지 영향으로
제주시 지역을 중심으로
연무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 4천여 명은
관광지와 한라산 등을 둘러보며
주말 정취를 즐겼습니다.
일요일은
낮 최고기온이 6도에서 9도로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고
찬 바람이 불면서 추워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