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추자도가 별도의 기상특보구역으로 분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추자도를 기존 제주도 북부와 묶어 기상특보를 발효하기에는
지리적 차이로 인해 무리가 있음에 따라
제주도북부 지역에 포함됐던 추자도를 분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 기상특보는
제주도북부와 동부, 서부, 남부, 산간 그리고 추자도 등
모두 6개 구역으로 나누어 발효됩니다.
기상청은 이번 특보구역 분리로
추자주민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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