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국립공원을 찾는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세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한라산을 찾은 이용객은
121만 9천 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8.2% 증가했습니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21만 1천 여명으로
지난해보다 11.8% 늘어
올들어 제주를 찾은 외국인이 줄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입니다.
탐방로 별로 보면
성판악 코스가 44만 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어리목 39만 명, 영실 30만 명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