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압력조절이 되지 않아
급히 고도를 낮추는 사고가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비행에 복귀했습니다.
제주항공은 국토교통부가 해당 여객기에 대한
운항재개 결정을 내림에 따라
어제(26일) 저녁부터 운항에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해당 여객기에 대한 5차례의 시험 비행과
각종 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운항재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여객기는 지난 23일
김포를 출발해 제주로 향하는 과정에서
기내압력 조절장치에 이상이 발생해
고도를 급하강하면서
승객들이 불안감과
귀 통증 등을 호소한 바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