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조을거리 전신주 쓰러져…10여 가구 정전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2.28 17:34

오늘 오후 4시3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아랑조을거리를 지나던 크레인이
전신주를 지지하던 줄을 건드려
380볼트 저압 전신주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1대와
오토바이가 파손됐고
이 일대 주택 10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한전은 긴급 복구공사를 진행하는 한편
경찰은 크레인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보사진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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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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