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주민들은
오늘 오전 제주시청과 제주도청 앞에서
연달아 집회를 열고 인근에 들어서기로 한
종계장 시설 계획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덕천리사무소와 인접한
4만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8개동 규모의 종계장 시설 사업 허가가 행정에 제출됐다며
이로 인해 주민들의 생존권은 위협받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악취 뿐만 아니라
교통혼잡에 따른 위험과 자연경관 훼손으로 인한
관광인프라 상실이 우려된다며
종계장 시설 계획의 철회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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