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전 의장은
오늘(30일) 서문공설시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의장은
부동산 폭등을 막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제주특별법을 전면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의장은
제주대 총학생회장과
제주도의회 4선 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2012년에는 제주도의회 의장을 역임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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