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지역의 지가 상승으로 인해
내집마련에 대한 꿈이 어렵게 된 요즘인데요...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주거복지 종합계획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임대주택 3만호 건설. 올레주거지구 조성>
제주도가 제주형 주거복지 종합계획으로
임대주택 3만호를 공급하고
획일화된 바둑판형 택지계획이 아닌
제주의 땅이 가진 지형과 문화를 보존하는
가칭 올레주거지구를 조성한다는 내용입니다.
신규 택지개발지역에 대해서는
내년 6월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신보 1면 도정은 과연 조정 능력 있나 없나>
제주 제2공항과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도시첨단산업단지,
음식물자원화센터 등
공공사업은 물론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업자와 주민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지만
협치와 소통을 앞세운 원희룡 제주도정의
갈등조정 능력은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에 따라 사회협약위원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갈등을 총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도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2면 제주현안 국회 처리 해 넘긴다>
19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마무리 짓지 못한 법안 처리를 위해
여야가 소집한 12월 임시국회가
3주가 다 되도록 공전을 거듭하면서
국회에 제출된 제주현안의
장기표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번 임시국회가 종료되면
각 당은 초선 체제로의 전환이 불가피해
온전히 법안심사에 집중하기 어렵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제주도의회 '의회비 비중' 도단위 전국 최고>
제주도의 올해 예산 중 제주도의회가 차지하는
의회비 비중이
전국 도의회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제주도의회비 비중은 148억 400만원으로
제주도예산의 0.47%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의회 평균 0.2%를 크게 상회하고
세종특별시의회의 0.54%에 이어
두번째 높은 비율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4면 제주관광공 면세점 연내 개점 무산>
관세청으로부터 시내면세점 특허사업자로 선정된 후
연내 개점을 목표로 준비해 왔던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 개점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계획했던 브랜드 유치가 힘들어지자
개점시한을 맞춰 내년 1월로 늦췄다가
최근 관세청에 다시
개점시항 연장허가를 받아 2월로 연기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전매차익을 노린 분양권 거래가 큰 원인이라는 지적의 기삽니다.
<6. 제민일보 5면 분양권 전매 폭증 집값 고공행진>
올 한해 제주를 흔든 아파트 가격 상승은
땅값 상승이나 수요 불균형 보다는
단기 차익을 노린 투기성 매입과
웃돈 프리미엄 영향을 컸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기삽니다.
전체 아파트 거래 중 26%는
제주에 주소를 두지 않은 소유자가 관여한 경우이고
이들 거래가 집중된 시기는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 흐름이 맞물렸다며
과열거품이 빠진 뒤 후유증이 클 것이라는
부동산중계업자 관계자의 인터뷰 내용 실고 있습니다.
<7. 제주신보 3면 지하상가 전체 입찰 용역 보고서 논란>
공개 경쟁 입찰 도입과
양도양수 금지를 담은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조례 개정이
이르면 내년 2월에 이뤄지는 가운데
지하상가 상인회가
조례에 반하는 자체 용역 보고서를 내놔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삽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낙찰을 받을 경우
기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점포를 임대하는 가능성을 열어놨고
제3자에게도
양도 양수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는데,
제주시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5면 카지노 영업준칙 갈등 2라운드 돌입>
제주지역 카지노업계가
제주도 카지노업 영업준칙 개정안의 내용을 비판하자
제주도가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는 내용입니다.
전문모집인 등록제는
카지노와 전문모집인 거래를 투명하게 할 뿐만 아니라
전문모집인과 연관될 소지가 있는
각종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정치로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내년도에 제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업계와 당국간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일보 6면 공공수장고 건립.어린이도서관 조성 착수>
제주도가
대통령 별장으로 쓰이던 도지사 관사를
어린이 전문도서관으로 조성하고
공.도립 미술관의 작품들을
한곳에 보관하는 공공수장고를 건립한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내년 하반기쯤 일반에 개방할 예정이라며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7면 제주 근로자 연봉 전국 꼴찌>
제주지역 근로자들의 연봉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2014년 소득 기준으로
도내 전체 연말정산 근로자 17만여명의
평균 급여액은 2천 66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4.9% 증가했지만
전국 평균에 비해서는 510만원 낮은 수준이며
가장 높은 울산의 4050만원에
1천 390만원 낮은 수준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신문 5면 도내 교원 79.4% 학생 건강 위기>
제주도내 교원 79.4%가
학생들의 건강이
위기로 치닫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특히 도내 교원 10명 중 8명은
초등학교의 중학교의 경우
스마트폰의 학교 반입 금지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제주도교육청의 설문조사결과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오늘의 사진 - 제주매일 1면 >
오늘의 사진입니다.
오늘이 어느듯 2015년 을미년 마지막 날입니다.
을미년 마지막 태양이
수평선 아래로 저물고 있는 모습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