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도전의 해 2016년 <1월 1일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12.31 15:25
2016년 올 한 해 역시 제주는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오는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어
제주도민의 선택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올해 제주도는 도제실시 70주년,
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현안과 함께
해묵은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올해 제주지역의 큰 관심사는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입니다.

3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
현재 등록된 예비후보만 21명,
무주공산인 서귀포선거구의 경우 8명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시 열린우리당,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3석을 석권한 후
12년 연속 줄곧 승리를 해 왔던 만큼
이번에는 반전이 일어날지,
아니면 현행유지로 끝날지 큰 관심사입니다.

올해는 도제 실시 70주년이자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제주도는 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을 통해
국세 이양과
조세 특례 제도를 이양받는다는 계획입니다.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예비타당성을 거쳐
하반기 쯤 기본계획도 마련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확대되고
원도심과 읍면지역에 소규모 택지가 조성됩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택지와 주택공급 정책도 마련해서 젊은층과 서민,
이주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같은 현안 추진에는 도민 설득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갈등이 반복되고 특히 일부 사업의 경우
주민들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도 보이고 있어
시각차를 좁히는게 시급합니다.

지난 연말 잦은 비날씨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1차산업 농가들을 위한 속시원한 대응책 마련도 숙젭니다.

클로징>
올해는 60년만에 돌아오는 붉은 원숭이의 해입니다.
영리하고 다양한 재주를 가진 원숭이처럼
올 한해 제주에 주어진
많은 변화와 도전,
과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제2의 도약을 일궈낼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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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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