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제주에서!…일출제 '특수'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12.31 16:49
새해를 제주에서 맞이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길게는 나흘 동안 이어지는 연휴기간
15만 3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지난해보다 20%가량 늘어난 것 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제주국제공항.

도착 하자마자 받은 감귤 선물에
제주에 여행을 온 게 실감이 나고,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제주에서 맞이할 생각에
공항에서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인터뷰 : 이소정/관광객>
"새해 맞아서 가족과 일출도 보고
좋은 추억 쌓으려고 왔어요."

<브릿지 : 이경주>
"이곳 제주국제공항에는 2016년 새해를 제주에서 맞이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오늘부터 나흘동안 이어지는 이번 연휴동안
15만 3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에서 새해를 맞이할 전망입니다.

지난해 새해 연휴기간보다 20퍼센트 늘었습니다.

하루 평균 3만 8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항공편은 91퍼센트의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일출제가 열리는 지역의 숙소는 이미 예약이 끝나
빈방을 찾기 힘들 정도입니다.

<인터뷰 : 김종훈/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장 >
"이번 신정 연휴 동안 작년보다 20% 증가한
15만 3천 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국내선 항공편도 90%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5년을 뒤로 한 채 새해를 기다리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제주관광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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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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