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2016!…새해 '희망 가득'[아침 LTE]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2.31 17:06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오.

2016년,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 도내 곳곳에는
겨울 추위를 무릅쓰고
2016년 새해 첫 해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취재기자가 해군 이지스함을 타고
새해 첫 맞이에 나섰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지금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을 타고
서귀포시 범섬 인근에 나와있습니다.

아직 해는 뜨지 않았지만 일출시간이 다가오면서
새벽 어스름이 점점 걷히고
바다는 서서히 붉은 빛이 감돌고 있습니다.

제가 타 있는 해군함정에는
군 장병들을 비롯해
병신년 새해의 첫 일출을 색다르게 보고 싶은
은 도민과 관광객들도 나와있는데요.

그러면, 새해를 색다르게 맞이하기 위해 나오신
도민 한분과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기자 : 안녕하세요. 오늘 색다른 해맞이 행사에 참가하게 되셨는데 느낌이 어떠신가요?>

<인터뷰 : 도민>

<기자 : 올해 한가지 소망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인터뷰 : 도민>

[화면전환]
오늘 일출 시간은 성산포가 7시35분,
이곳 서귀포 인근은 7시37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잠시 뒤면 붉은 태양을 볼 수 있을텐데요.

다소 구름이 있긴 하지만
기상청의 예보대로라면
구름 사이로 뜨는 해를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지난해에는 거센 눈보라가 몰아치는 등
궂은 날씨로 새해 일출을 보지 못했던 만큼
올해 첫 일출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커지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5년은 뒤로하고
설렘으로, 희망으로 가득찬 2016년 새해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 범섬 앞 해군의 이지스함 선상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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