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공사, 한진과 삼다수 운송계약 체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12.31 17:31

한진이 앞으로 3년간
제주삼다수의 운송을 담당할 물류운영사업을 맡게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 14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주식회사 한진과 천억원대 규모의 물류운영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는 이번 물류운영사업자를 선정하면서
입찰조건으로 지역항 물량확대를 내걸었고
한진측은 삼다수의 반출 물량 비율을
서귀포항 40%, 성산포항 20%, 한림항 10%로
높인다는 조건을 내건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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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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