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제주도내 주요기관장으로부터
새해 인사를 들어보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삽니다.
원 지사는
도제실시 70주년이 되는 올해,
제주의 수준과 품격을 한단계 더 높여나가는
제2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201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내내 건강하십시요
올해는 제주가 더 커지고,
도민 한분 한분의 소망이 큰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도제실시 70주년,
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120만 제주도민의 대통합을 바탕으로
제주의 수준과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여나가는 제2도약의 해가 될 것입니다.
이전에는 없던 기회들이 제주에 주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고
알찬 성과로 만들어 가기 위한 혁신과 변화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많이 힘드시죠? 잘 알고 있습니다.
정부와 협력해서 감귤 등
농작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택지와 주택공급정책도 마련해서
젊은층과 서민, 이주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새해에는 제2공항 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제주의 꿈과 미래를 실어 나르는 국책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민여러분과 함께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2016년 새해, 긍정과 도전의 자세로
도민이 주인이 되는 제주를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