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앞둔 50대 소방관,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12.31 18:40

50대 소방관이 승진 임용장을 받은 날
사무실에서 혼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30일) 저녁 8시쯤 서귀포소방서 사무실에서
51살 J모 소방관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J모 소방관은
20년 넘게 화재현장을 누볐으며
내년 1월 1일자로 승진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동료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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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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