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의 활황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인중개사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제주지역 공인중개사는 970여 명으로
지난 2013년 3분기보다 47퍼센트 늘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부동산 114는
주택가격이 많이 오른 세종시와 제주 등을 중심으로
개업하는 공인중개사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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