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중소기업의 대출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금리를 지난해 7월에 이어 0.1% 포인트 추가 인하합니다.
이번 대출금리 인하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한 정책자금 지원 목적에 부합하도록 17개 협약금융기관의 협조로 이뤄졌습니다.
또 앞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영세한 지역업체의 경영환경을 고려해 올해 말까지는
인하된 금리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만3천700여 건에
6천645억원을 융자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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