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도로경계석 들이받아... 2명 사상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1.03 14:42

어젯밤 11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나로마트 인근 일주도로에서
54살 김 모 씨가 몰던 택시가 도로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인 김 씨가 숨지고
승객인 33살 오 모 여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직전 택시운전자를 불러도 대답이 없었다는
오 씨의 진술을 토대로
김 씨의 사망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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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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