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휴일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포근한 날씨속에
관광객 6만 7천여 명이 제주의 이색 겨울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2도, 서귀포 16.7도 등 평년보다
8~9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 7천여 명은 한라산과 오름, 성산일출봉 등을 찾아
남국의 이색 겨울 정취를 즐기며 연휴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오후까지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 오후 늦게부터
찬 바람과 함께 기온이 떨어져 추워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