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오는 2019학년도까지 일선학교에 배치된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완전히 퇴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계약 근로 기간이 끝나거나
중도 사직 등이 발생해도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채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5명, 내년에 31명 등
2019학년도까지 모두
119명의 영어회화전문강사가 학교를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도내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은
그동안 정규 교사들의 수업 부담 경감 등에 한 몫했다며
고용 보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