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를 맞아 기관단체별로 시무식을 열고
한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4일)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제주도제 시행 70년과 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을 맞는 올해를
제주 경제 제 2의 도약으로 삼겠다며
도민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메종글래드 호텔에서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정관계 인사
8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 신년인사회가 열렸습니다.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향토 자본 투자를 확대해 이익의 역외유출을 막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활성화해
종합경제단체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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