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집행되지 않은 서귀포지역 도시계획시설이
향후 10년동안 단계적으로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43군데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여부와 우선순위를 정해
오는 2025년까지 단계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우선 1단계로 도로 41개와 공원 8군데 등 57개 사업에 대해서는
오는 2020년 까지 1천900억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거나
도시의 기능을 위해 필요한 경우를
2단계로 분류해 오는 2025년까지 2천 74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단계별 집행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634개소에 대해서는
해제나 변경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