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 해제…내일 소한, 찬바람 불며 쌀쌀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1.05 16:19

제주 산간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중산간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 운행에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하릇동안 윗세오름 11cm를 비롯해
진달래밭 4cm,어리목 3cm등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더욱이 밤사이 산간지역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결빙돼 ( )도로는 소형차량을 체인을 감아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남쪽 먼바다에는 여전히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찬바람이 불어 쌀쌀하겠지만
남부지역은 지형적 영향으로 맑고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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