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3 희생자 재심사?…실태조사 '파장'
  • 정부가 제주특별자치도에 제주 4.3 희생자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일부 희생자가 좌익활동을 했다며 위패를 철거하고 희생자 재심사를 해야 한다는 보수단체 주장에 따른 것인데요,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희생자 재심사로도 이어질 수 있어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평화공원에 모셔진 제주 4.3 희생자는 1만 4천 명에 달합니다. 하지만 보수단체는 좌익활동을 했던 사람들이 희생자로 포함됐다며 2년 전부터 위패 철거와 재심사 등을 요구해왔습니다. 그동안 재심사 문제에 유보입장을 보였던 정부가 보수단체 요구를 받아들여 재심사의 사전절차 격인 희생자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말 제주특별자치도에 공문을 보내 4.3 희생자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씽크:행정자치부 관계자> "당시 심의했을때 하고는 다른 추가 자료들이 많이 나오니까 이걸 다시 한번 검토해달라고 하는 (보수단체들의) 문서가 있었어요." 실태조사 대상에 포함된 희생자는 모두 53명. 제주도는 희생자들의 생사여부와 과거 좌익활동을 했는지 현장 방문과 증언 등을 통해 확인할 계획입니다. 정부와 제주도가 추진하는 희생자 실태조사에 대해 4.3 유족회에서는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수단체의 주장에 객관성이 떨어지고 이미 4.3 위원회 심의에서 희생자 결정이 난 사항을 정부가 다시 조사한다는 것이 정당한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씽크:정문현.4.3희생자 유족회장> "희생자로 결정된지 이제 몇 년인데 이제와서 왜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냔 말입니다. 중앙위원회에서도 (희생자 결정에) 이의가 없었고 현재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저희는 믿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안으로 희생자 53명에 대한 실태조사 보고서를 작성해 정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지난 2005년 제주 4.3위원회 결정대로 실태조사 결과 객관적이고 명백한 사실이 새롭게 발견될 경우에는 희생자 재심사가 불가피해 향후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1.05(화)  |  김용원
  • 한라산 국립공원 '사유지' 사라진다
  • 한라산이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지 50주년을 맞았습니다. 한라산의 고유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립공원안에 있는 사유지가 없어집니다. 제주도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사유지를 매입하기로 했는데요. 이와함께 식생복원도 계속 추진되는 등 5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들이 이뤄집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뛰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한라산. 경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생들이 분포하며 자연의 보고가 되기도 하는 한라산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모든 이들이 사랑하는 산입니다. <인터뷰 : 박정숙 / 서울특별시 노원구> "진짜 작은 꽃 한송이, 잎 하나하나도 다 (아름답게) 만들어 놓은 것이 우리가 한라산 내려오면서 김홍도도 이러한 작품을 그릴 수 없다고 -----수퍼체인지----- 외치면서 내려왔어요. 너무 한라산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전윤수 신해준 / 경기도 안양시 > "한라산 같이 높은 산은 처음인데 등산해보니까 눈꽃도 되게 아름다웠고 즐겁고 이색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한라산을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해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한지도 올해로 50년째. 한라산의 가치를 키우기 위해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사유지 없는 국립공원을 목표로 오는 2023년까지 150억여 원을 들여 국립공원안에 있는 사유지를 모두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매입 규모만 105필지에, 260만여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사유지 매입을 통해 한라산 자연환경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산권 행사를 자유롭게 하지 못했던 토지주 들의 불만도 해소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최근 기후변화 등 요인으로 황폐해지고 있는 고지대 식생복원 등에도 10억여 원이 투입됩니다. 특히 청정 한라산을 위한 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과 탐방로 입구 분리수거함 설치를 결합한 새로운 1+1 운동이 전개됩니다. 이 밖에도 지난해 잇따랐던 산악 사고에 대비해 탐방로 정비와 응급장비 설치 등에도 27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같은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만 112억 원이 투자됩니다. <인터뷰 : 김창조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장> "기후 변화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변해가는 생태계 보전을 위해 조릿대 퇴치방안 마련 및 구상나무 복원사업을 실시해 나가고 고지대 냄새나는 -----수퍼체인지-----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 화장실로 교체해 한라산 청정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입니다." 천연보호구역 지정 50주년을 넘어 100주년을 준비하고 있는 한라산. 아름답고 깨끗한 한라산을 만드는데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1.05(화)  |  나종훈
  • 대설주의보 해제...당분간 추위 계속
  • 하룻사이에 날씨가 봄에서 한겨울로 달려간 느낌입니다. 미세먼지가 모두 걷히면서 오늘 대기는 청명했지만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쌀쌀했습니다. 산간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추위는 당분간 계속된다고 합니다. 내일은 절기상 가장 춥다는 소한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잔뜩 찌푸린 하늘.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거리에 쌀쌀한 기운이 감돕니다. 포근했던 어제와 달리 갑작스레 추워지면서 시민들의 옷차림은 한층 두꺼워졌습니다. <인터뷰 : 강진아/서울특별시 광진구> "어제보다 추워진 것 같고 요즘 날씨가 애매해서 옷 입기도 애매하고 감기에 걸릴 것 같아 걱정이에요." 오늘 제주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 어제보다 7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산간에는 한때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한라산을 찾은 관광객들은 하얗게 내리는 눈이 반갑기만 합니다. <인터뷰 : 김윤수/서울특별시 노원구> "어리목쯤 가니까 눈이 소복소복 내려서 진짜 기분이 좋았습니다. 눈 없는 한라산 걱정했는데 눈이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1년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인 내일은 눈이나 비소식은 없지만 오늘과 비슷해 춥겠습니다. <인터뷰 : 김창문/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면서 제주도 전 지역에 10mm가량의 비가 내렸고, 내일 밤부터 다시 찬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점차 추워져..." 당분간 기온은 점점 더 떨어지겠으며 특히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클로징 : 김수연>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다 평년기온을 되찾으면서 차차 누그러들겠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1.05(화)  |  김수연
  • '신나는 영어캠프', 인기도 높네
  • 겨울방학을 맞아 원어민 교사와 영어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영어캠프에 대한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데요. 특히 JDC가 지원해 참가비가 무료인 겨울 영어캠프는 경쟁률이 5대 1을 넘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아이들이 교실에서 원어민 교사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며 게임을 합니다. 농담에 미소로 답하고, 자신 있게 의사 표현도 합니다. JDC 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도내 초등학교 5, 6학년생을 대상으로 마련한 영어캠프인데, 수준 높은 영어 교육 덕분에 인기가 높습니다. [인터뷰 고다연 / 노형초 6학년 ] "영어학원에서는 문법 같은 것을 배워서 조금 지루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게임도 하고 규칙도 만들어서 재미있어요. " [인터뷰 박건우 / 노형초 6학년 ] "친구들 만나서 게임도 하고 같이 영어로만 대화하니까 기분이 색다르고 신나요. "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열흘동안 24시간 대학 캠퍼스에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힙니다. [인터뷰 퓨 겐트라 / 원어민 교사 ] "현장학습도 가고 매일아침 교실에서 말하고 읽고 쓰기 활동을 합니다. 수업 재미 못지않게 짧은시간 영어실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이 같은 영어 몰입 교육을 전액 무료로 배울 수 있어 매년 대기자가 넘쳐납니다. 취약계층을 제외한 전자추첨으로 선발하는 일반학생의 경우 올해 68명 모집에 362명이 신청해 평균 5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재밌는 영어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jdc의 영어캠프가 글로벌 인재 양성의 또 다른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1.05(화)  |  이정훈
  • 날씨/눈·비 점차 수그러 들어…내일 찬바람 불며 '쌀쌀', 남부 '포근'
  • 제주지방에 비는 남서쪽에서부터 그쳐가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빠져나가면서 동부와 산간 쪽으로 다소 늦게까지 내릴 걸로 예상됩니다. 오늘 안에 모든 눈비는 그치겠지만 산간은 오늘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한라산 윗세오름 10cm를 비롯해 진달래밭과 어리목도 3~4cm의 눈이 쌓여있는데요. 밤사이 주요 중산간도로는 결빙가능성도 있어서 운전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1년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인데요. 대체로 구름만 많고 쌀쌀하겠지만 남부지역 쪽으로는 맑은 날씨에 오늘보다 기온이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내일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7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바람이 계속해서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동안 햇빛이 비추며 기온은 12도까지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옷 든든히 입으시면 바깥활동 하는데 지장 없겠습니다. 아침기온 5도, 낮기온 10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특히 강한 바람에 시설물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산의 아침기온 6도 낮기온은 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강수는 없지만 영하의 기온에 곳곳에 내린 눈이 얼겠습니다. 윗세오름 아침기온 영하 3도 성판악 1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에서 쌀쌀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매우 높겠고 그밖에 해상은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비도 그치고 기온은 오늘과 대체로 비슷하고 남부지역은 약간 높겠지만 찬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찬바람 부는 추위 견디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는 내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 분포로 쌀쌀할 전망이고 주후반쯤 다시 한차례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9분 해지는 시각은 5시 40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1.05(화)  |  이소정
  • 대설주의보 해제…내일 소한, 찬바람 불며 쌀쌀
  • 제주 산간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중산간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 운행에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하릇동안 윗세오름 11cm를 비롯해 진달래밭 4cm,어리목 3cm등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더욱이 밤사이 산간지역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결빙돼 ( )도로는 소형차량을 체인을 감아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남쪽 먼바다에는 여전히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찬바람이 불어 쌀쌀하겠지만 남부지역은 지형적 영향으로 맑고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 2016.01.05(화)  |  이소정
  • 중앙지하상가 관리 '동상이몽'
  • 제주시 중앙지하상가의 전대 행위와 권리금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조례 개정과 관련해 상인회가 자체 용역 결과를 토대로 상가 전체에 대한 공개입찰과 일반재산으로의 전환을 공식 요구했습니다. 제주시는 용역 결과를 신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지하상가를 개인재산화시키는 요구에는 응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상인들이 제주도와 제주시에 제출한 의견서입니다. 상인회는 양도.양수를 할 수 없는 행정재산인 지하상가를 개인재산과 같은 의미의 일반재산으로 전환해 줄 것을 공식 요구했습니다. 또한 전체 상가 단위로 공개 경쟁입찰을 실시하고, 입점 상인에 대한 지도 감독권을 가진 관리인을 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하상가 조례 개정을 앞두고 자체적으로 실시한 용역 결과를 대부분 반영하고 있습니다. < 양승석 / 중앙지하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 행정재산은 행정에서 사용하는 재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규제사항이 많죠. 그래서 상권이 좀 더 자유롭게 장사하고 영업하기 위해서는 /// 일반재산화시켜야 합니다. 반면 제주시는 이번 의견서의 바탕이 되는 용역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용역진이 일반재산 전환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서울이나 인천, 대구, 대전 등이 지하상가를 일반재산으로 관리한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다른지역의 사례를 제주에도 적용해야 한다는 식의 논리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특히 일반재산으로의 전환은 검토조차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김동훈 / 제주시 건설행정담당 > 중앙지하상가는 현재 지하보도로서 일반재산이 아닌 행정재산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일반재산으로 전환할 계획은 없습니다. 상인회가 요구한 전체 상가에 대한 경쟁입찰에 대해서도 대다수 시민들의 입찰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개별 점포별로 입찰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조례 개정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지만, 제주시와 상인회가 의견 충돌을 빚으면서 원만하게 추진될지는 미지수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1.05(화)  |  조승원
  • 제주지법, 옛 탐라대 가압류 결정 취소
  • 옛 제주 탐라대학교 부지와 건물을 대상으로 옛 탐라대 직원들이 제기한 가압류결정이 취소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3민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옛 탐라대 직원 고 모씨 등 17명이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을 상대로 제기한 가압류신청을 각하하고 이전 가압류결정도 취소했습니다. 법원은 교육용 기본재산은 이를 매도하거나 담보에 제공할 수 없어 강제집행의 목적이 될 수 없고 가압류의 목적 대상도 될 수 없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의 탐라대 부지 매입 작업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 2016.01.05(화)  |  최형석
  • 눈·비 늦은 오후에 그쳐…낮 최고기온 9도(14시)
  • 오늘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며 최대 5cm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도, 서귀포 9도로 어제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며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5m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1.05(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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