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영어캠프', 인기도 높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1.05 16:51
겨울방학을 맞아 원어민 교사와 영어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영어캠프에 대한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데요.

특히 JDC가 지원해 참가비가 무료인 겨울 영어캠프는
경쟁률이 5대 1을 넘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아이들이 교실에서 원어민 교사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며
게임을 합니다.

농담에 미소로 답하고, 자신 있게 의사 표현도 합니다.


JDC 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도내 초등학교 5, 6학년생을 대상으로 마련한
영어캠프인데,
수준 높은 영어 교육 덕분에 인기가 높습니다.

[인터뷰 고다연 / 노형초 6학년 ]
"영어학원에서는 문법 같은 것을 배워서 조금 지루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게임도 하고 규칙도 만들어서 재미있어요. "

[인터뷰 박건우 / 노형초 6학년 ]
"친구들 만나서 게임도 하고 같이 영어로만 대화하니까 기분이 색다르고 신나요. "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열흘동안 24시간 대학 캠퍼스에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힙니다.

[인터뷰 퓨 겐트라 / 원어민 교사 ]
"현장학습도 가고 매일아침 교실에서 말하고 읽고 쓰기 활동을 합니다. 수업 재미 못지않게 짧은시간 영어실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이 같은 영어 몰입 교육을 전액 무료로 배울 수 있어
매년 대기자가 넘쳐납니다.

취약계층을 제외한 전자추첨으로 선발하는 일반학생의 경우
올해 68명 모집에 362명이 신청해 평균 5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재밌는 영어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jdc의 영어캠프가 글로벌 인재 양성의 또 다른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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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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