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석문, "누리과정 정부가 책임져야"
  • 정부가 누리과정 예산을 미편성한 전국 시,도교육감에 대한 강력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누리과정은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6일) 오전 제주도교육청에서 가진 신년기자회견에서 매년 반복되는 누리과정 예산으로 교육 예산을 편성하기가 쉽지 않다며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또 교육부가 우회적으로 누리과정 지원 예산으로 보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누리과정 예산으로 편성할 지는 더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제주도교육청은 제주도의회가 인건비 등을 삭감해 증액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2개월분만을 확보한 상탭니다.
  • 2016.01.06(수)  |  이정훈
  • 해양 오염 사고·유출량 증가
  • 지난해 해양오염사고와 유출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해 서귀포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모두 13건으로 재작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선박충돌이나 침수로 인한 사고가 가장 많았고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오염물질은 11만 9천여 리터가 유출돼 재작년에 비해 20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출량이 크게 증가한 것은 지난해 4월 발생한 이스턴앰버호 침몰사고로 인해 11만 8천여 리터의 오염물질이 유출됐기 때문으로 해경은 분석했습니다.
  • 2016.01.06(수)  |  김수연
  • 해경, 성산 해상서 기관고장 어선 예인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아침 7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남동쪽 51km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성산선적 29톤급 어선을 성산항으로 예인했습니다. 당시 이 어선에는 선장 41살 김 모 씨를 비롯해 모두 9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01.06(수)  |  김수연
  • 날씨/대체로 '쌀쌀' 남부 '포근'…주말까지 갈수록 추워져
  •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인데요. 말처럼 가장 춥지는 않지만 날이 갈수록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절기상 소한인 오늘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있고 구름이 햇빛을 가리며 더 쌀쌀한데요. 남부지역은 햇빛이 따뜻해 어제보다 기온도 크게 올랐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시 9도로 어제와 비슷하지만 서귀포는 13도까지 올라 어제보다도 평년보다도 높아 온화합니다. 다만 내일부터는 찬바람이 더 강해지며 기온이 다시 떨어지겠습니다. 대부분 지역 평년보다 낮아지겠고 모레까지 낮 최고기온이 6도로 낮아지며 갈수록 추워지겠습니다. <주간예보> 특히 모레는 다시 눈 또는 비가 예보돼있습니다. 남은 이번 주는 내내 찬바람 부는 겨울 추위 견디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이 다소 많은데요. <오늘육상> 남부지역은 대체로 맑아 낮 최고기온 13도로 포근하고 그밖에 지역은 바람 불며 쌀쌀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떨어지며 제주시 낮기온 7도 서귀포 10도 분포로 예년과같은 겨울 추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많겠습니다. 기온은 더 떨어지는데다 바닷바람이 더 강져 체감기온을 뚝 떨어뜨리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1.06(수)  |  이소정
  • 소한, 구름 많고 '쌀쌀'(9시)
  •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겠고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9도, 서귀포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이 점차 내려가고 찬바람도 강하게 불며 추울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일겠고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1.06(수)  |  김수연
  • 단독주택 난로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저녁 8시 50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 켜 두었던 팬히터 난로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6.01.06(수)  |  김수연
  • 승합차 안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용담동 삼남주유소 인근 도로에서 32살 K씨가 자신의 승합차량 안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K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차량 안에서 번개탄이 발견된 점 등을 감안해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1.05(화)  |  김수연
  •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인근 해상에서 71살 오 모 할머니가 물질을 하다 의식을 잃고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동료 해녀가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동료 해녀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G)
  • 2016.01.05(화)  |  김수연
  • 김기홍 김녕농협조합장 벌금 250만원
  •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시 김녕농협 김기홍 조합장에게 당선 무효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 김정민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조합원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김 조합장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미필적 고의가 인정되고 농협의 재정손실에 대한 내용도 허위사실 공표에 가깝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당선무효 위기에 놓인 제주도내 조합장은 김성진 제주양돈농협조합장과 홍석희 서귀포수협조합장, 현영택 서귀포시농협 조합장 등 4명으로 늘었습니다.
  • 2016.01.05(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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