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 해제…내일 소한, 찬바람 불며 쌀쌀 }
제주 산간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는 오늘 오후 4시에 해제됐지만
중산간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 운행에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찬바람이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 중앙지하상가 관리 '동상이몽' }
제주시 중앙지하상가의
전대 행위와 권리금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조례 개정과 관련해
상인회와 제주시의 시각차가 여전합니다.
다각적인 대화채널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주지법, 옛 탐라대 가압류 결정 취소 }
옛 제주 탐라대학교 직원들이 탐라대 부지와 건물에 대한
가압류결정이 취소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3민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옛 탐라대 직원 고 모씨 등 17명이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을 상대로 제기한 가압류신청을 각하하고 이전 가압류결정도 취소했습니다.
{ 올해 예산 상반기에 집중…76% 배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예산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합니다.
제주도는 불용과 이월 예산을 줄이기 위해
전체 예산 4조 1천억 여원의 76%인
3조 1천 3백억여 원을 상반기에 조기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무·당근 '상품 규격제' 도입…비상품 단속 }
월동채소 가운데 처음으로 무와 당근에 대해
상품 규격제가 도입됩니다.
이에따라 세척무는 무게가 1kg에서 2.2kg 이하만
세척당근은 70g에서 700g 이하만 상품으로
출하할 수 있으며 비상품을 유통하다 적발되면
최대 5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