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 고산리 수월봉 정상에
고산리 선사유적과 수월봉 화산쇄설층 등 인근 역사.지질 정보를 제공하는 문화재 정보센터가 설립니다.
제주시는 고산 수월봉에 사업비 9억원을 들여
연면적 135 제곱미터, 2층 규모의 문화재 정보센터를
올 상반기 안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2층에는 팔각정자 형태의 전망대를 설치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여러차례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11월 문화재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를 받는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