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장 지진파 제주서도 감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1.06 12:09

북한 핵실험장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이
제주에서도 감지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시 오등동에 있는 관측소에서
오늘(6일) 오전 10시 33분에서 35분 사이에
진동을 감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진앙과 제주까지 거리가 멀어
지진 발생 시각보다 다소 늦게 감지됐으며
사람에게 느껴질 정도는 아니고
장비에서만 관측되는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0시 30분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 위치 CG
북위 41.도, 동경 129.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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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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