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학생, "일본군 위안부 합의는 무효"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1.06 17:45

제주도내 대학생들로 구성된
제주평화나비와 2030 정치공동체 청년하다 제주지부는
오늘 제주시 방일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수요시위 24주기 세계 동시다발 시위를 열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안은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한일 양국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배제하고 졸속 야합을 했다며 이같은 일방적인 선언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은
일본 정부가 역사적 책임을 돈으로 매수하려 한다며
시민의 성금으로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 이전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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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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