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공립대안 교육기관 3월부터 운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1.07 11:06

학업 중도 탈락 학생 예방을 위해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공립 대안교육기관이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학생문화원에 교학부를 신설하고
오는 3월부터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정원 40명 규모의 대안교육기관을 운영합니다.

수업은
제주도교육청 소속 일반교사와 시간 강사 등을 활용해
일반 교과 뿐만 아니라
바리스타 교육 등 대안 교과 과목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대안 교육기관에 참여한 학생들은
최대 1년간 위탁교육을 받을 수 있고
정규 수업시간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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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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