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입지 선정은
환경성 평가에서 판가름 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용역보고서 설명회에서 용역진은
신도리와 하모리, 난산리, 성산읍에 대한
기상과 장애물, 소음, 환경성 평가 등
국제민간항공기구의 9가지 항목을 평가한 결과
성산이 8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환경성평가에서 성산지역은 15점으로
난산지역 1.5점,
신도2지역 4.5 점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혔습니다.
용역진은 성산의 경우
경관보전지구 1, 2등급 지역을 훼손하지 않고
기상 조건과 장애물이 양호하며,
소음피해 영향가구가 960여 가구로
다른지역에 비해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