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예정지 마을 참여 '반대위원회' 구성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1.07 18:20

서귀포시 성산읍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제2공항 반대 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성산읍 난산리와 신산리, 수산리, 온평리 주민들로
구성된 이들은
오늘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반대위원회 출범을 선언하고
제주공항으로 소음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을 비롯해
환경단체와 종교단체 등과도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현재 공항 입지가 확정 고시되면
법적인 대응팀을 만들어
부지 선정의 부당성에 대해서도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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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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