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교차로 꼬리물기를 하다
적발된 운전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교차로에서 꼬리물기를 하다 적발된 건수는
모두 2천 900여 건으로
지난 2014년 250여 건에 비해 10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행정구역별로는 제주시 2천 300여 건, 서귀포시 670여 건이
적발됐습니다.
이같이 적발 건수가 급증한데는
경찰의 적극적인 단속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출퇴근시간 꼬리물기 근절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제주시 신광사거리와 연동교차로 등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집중 꼬리물기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