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간에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내일 새벽까지 최대 3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하룻동안 한라산 윗세오름 25cm,
진달래밭 12cm, 어리목 5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1100도로 어리목에서 영실구간의 경우
대형과 소형차 모두 월동장구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산간은 내일 새벽까지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리겠고
그밖에 지역은 오늘 밤 한때 약하게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많은 가운데
기온이 다소 오르지만
평년과 비슷해 쌀쌀하겠고
서쪽지역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