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름값이 5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천 430원으로 전날보다 9.8원 하락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7월
1천 6백원대까지 오른 뒤
5개월 사이 2백원 가까이 떨어지는 등
기름값이 계속 내려가고 있습니다.
경유가격도 지난 7월 리터당 1천 4백원대에서
현재 1천19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오피넷은 국제유가 영향으로
국내 유가는 당분간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