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가
전통시장을 찾아
추위에 고생하는 상인에게
따뜻한 떡국 한끼를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뿐 아니라
공직자와 학계, 의료계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도
함께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통시장에서
떡국 준비가 한창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추위 속에서
떡국을 끓이느라 분주하고
식탁에는 먹음직 한
떡국 한상이 차려집니다.
대한적십자사가 새해를 맞아
떡국 나눔 장터를 열었습니다.
자원봉사자 2백여 명이 모여 만든
떡국은 7백인 분이 넘습니다.
봉사자들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일일이 찾아가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떡국에
상인들의 마음도 따뜻해지고
기부를 통해 나눔도 전합니다.
<씽크:문애자/상인>
"너무 감사하죠. 추운데 따뜻한 온정 그리고 저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얼마나 보람된 일이겠습니까. 고맙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뿐 아니라
공직자와 학계, 의료계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씽크:김방훈/제주도정무부지사>
"떡국 나눔 행사는 제주도민들이 새해 행복하고
한해 모든 일들이 잘 풀어나가기를 기원하는 목적에서
(마련됐습니다.)"
적십자사는
새해 첫 떡국 장터를 시작으로
앞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후원 활동과
나눔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씽크:최영운/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사무처장>
"도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나눔 참여 운동을 더 확산할 계획이고
도민들이 적십자 희망풍차 활동에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나눔과 온정이 담긴 떡국 한그릇이
추위에 고생하는 상인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