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두고 새로운 정당 잇따라 출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1.12 11:24

4.13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정당이 잇따라 출범체제를 갖추면서
제주지역에 미칠 영향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중심이 돼 추진되고 있는 국민의당이
최근 서울에서
창당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조만간 제주도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당 창당발기인 대회에는
오수용 제주대 교수와 이성수 전 새천년민주당 제주도당 부지부장,
장성철 전 제주도 정책기획관,
장은식 전 제주경실련 대표가 참여해
앞으로 제주도당 창당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제주대학교 이상이 교수가 주도하는
복지국가당 제주도당 창당대회가 내일(13일) 열릴 예정입니다.

복지국가당은 불평등과 양극화로 인한 민생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역동적 복지국가'를 기치로 내걸었으며
제주지역에서는 현재까지 800여명이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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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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