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건설경기의 호조 속에
도내 기업들의 체감경기 역시 호전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제주도내 94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4분기보다 4포인트 상승한 112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기업경기전망지수 81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지난 2011년 이후
최근 5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건설경기의 호조세가 이어지고
관광업체와 제조업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어나며
지역 내수 경기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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