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내 기업경기전망지수 5년만에 최고
  • 제주지역 건설경기의 호조 속에 도내 기업들의 체감경기 역시 호전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제주도내 94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4분기보다 4포인트 상승한 112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기업경기전망지수 81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지난 2011년 이후 최근 5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건설경기의 호조세가 이어지고 관광업체와 제조업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어나며 지역 내수 경기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6.01.12(화)  |  이경주
  • 道,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 확대 추진
  • 올해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지식 재산권 창출과 보호를 위한 특허기술사업화와 지역인프라구축 등 4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같은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9.5% 증가한 것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6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식재산 지원사업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6.01.12(화)  |  김기영
  • 감귤 가격 부진…만감류까지?
  • 감귤 가격 하락에다 출하까지 제때 못 하면서 농가의 걱정이 큰데요. 이런 상황에 한라봉과 레드향과 같은 만감류까지 출하되고 있어 자칫 감귤 전체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라봉 농사를 짓고 있는 김익중씨. 수확을 앞두고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감귤 가격 하락세가 자칫 한라봉까지 영향을 주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게다가 아직 출하하지 못한 노지감귤이 많아 만감류도 제때 출하가 어려운 상황. 엎친데 덮친격으로 다음달 설 명절을 앞두고 덜 익은 만감류까지 출하되고 있어 좋은 가격을 기대하기 더 어려워졌습니다. <인터뷰 : 김익중/한라봉 재배 농가> "온주하고 만감류를 같이 출하하다 보면 가격경쟁에 밀려요. 온주 밀감을 빨리 처리해야 만감류 가격도 좋고 순조롭게 출하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최근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레드향은 1만 8천 800원으로 지난해보다 4천 원 가량 떨어졌고, 한라봉 역시 3킬로그램에 1만 1천 원 대로 고전을 면치 못 하고 있습니다. 만감류 가격은 노지 감귤의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당분간 가격 하락세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 김정배/농협가락공판장 경매차장> "귤 값이 안 좋으면 만감류도 안 좋고 귤 값이 좋으면 만감류도 시세가 좋을 텐데 올해는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가고 있어요. 그래서 더 좋아지지는// **수퍼체인지** 않을 것 같아요. 큰 범주는 벗어나지 않고 그 내외(현재 가격)에서 형성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는 만감류. <클로징 : 이경주> 계속된 비 날씨에다 가격부진으로 감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제 출하를 앞둔 만감류에까지 영향을 주지 않을지 농가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1.11(월)  |  이경주
  • 설 연휴 임시 항공편 내일부터 예약 접수
  • 설 연휴를 앞두고 항공사들이 내일부터 임시 항공편 예약을 접수합니다. 대한항공은 설 연휴인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제주와 김포, 부산 등 3개 노선에 항공기 22편을 편성하고. 내일(12일) 오후 2시부터 임시항공편 3,680석에 대한 예약을 받습니다. 아시아나항공도 내일(12일) 오후부터 제주와 김포, 인천 등 3개 노선에 대한 임시 항공편 좌석 9,700석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 2016.01.11(월)  |  이경주
  • 양식광어 군납 확대…광어대축제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가 양식광어 유통난 해소와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판촉활동을 벌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림수협과 방위사업청 계약에 따라 지난해 양식광어 51톤에 이어 올해도 66톤을 군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제주광어 대축제와 광어 품평회와 같은 행사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6.01.11(월)  |  김용원
  • 설 앞두고 농수산물 원산지 단속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을 강화합니다. 자치경찰단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형 마트와 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조기, 옥돔 등 제수용품을 중점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광책자나 어플리케이션에 소개된 맛집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해서도 원산지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원산지 허위 표시 22건과 부정축산물 유통행위 8건을 적발해 형사고발하거나 과태료 처분했습니다.
  • 2016.01.11(월)  |  양상현
  • 재건축 조합 설립 요건 완화
  • 재건축 조합 설립이 한결 수월해 집니다. 국토교통부는 재건축 조합 설립을 위한 소유자의 동의율을 낮추는 내용의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금까지 재건축 조합 설립을 위해서는 동별 소유자의 2/3나 토지면적 1/2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이번 법률안 통과로 동의 범위를 소유자 절반 이상으로 완화했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법률안 통과로 노후된 아파트의 재건축사업이 보다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6.01.10(일)  |  이정훈
  • "직업교육훈련 도움"…이수율은 9.7% 불과
  • 직업교육훈련이 취업이나 창업, 이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호남지방통계청에 의뢰해 추진한 지난해 제주도민 일자리인식 실태조사 분석결과에 따르면 직업교육훈련을 받은 도민의 71%가 취업이나 창업, 이직에 도움을 준다고 답변했습니다. 특히 강사나 교육내용의 전문성이 높고, 교육을 받으면서 적성을 파악하게 돼 도움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5년 이내에 만 19살부터 64살까지 도민 가운데 취업이나 창업, 이직을 목적으로 직업교육훈련을 받는 경험자는 9.7%에 그쳐 이에 대한 관심과 홍보가 중요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제주도에 살고 있는 만 19살에서 64살까지의 5천 40가구에 대해 조사원 면접조사와 자기기입식 방법에 의해 이뤄졌으며 95%의 신뢰수준에 오차허용범위는 플러스 마이너스 1.7% 포인틉니다.
  • 2016.01.10(일)  |  양상현
  • 방어 어획량 크게 감소…전년 대비 절반수준
  • 겨울철 제주지역 대표 생선인 방어 어획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제주지방 방어 어획량은 79톤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생산량 155톤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현재까지 이어지면서 물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 2016.01.10(일)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