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난해 부동산 경매 낙찰가율 크게 증가
  • 제2공항 건설 등 제주지역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제주지역 경매 낙찰가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경매 전문회사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경매 평균 낙찰가율은 117.7퍼센트로 전년보다 24퍼센트 증가했습니다. 특히 제2공항 발표가 난 후인 12월 평균 낙찰가율은 178.3퍼센트로 지난해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진행된 경매 790여 건 가운데 낙찰건수는 645건으로 81퍼센트의 낙찰률을 보였습니다.
  • 2016.01.17(일)  |  이경주
  • 제주노선 항공 여객 점유율 꾸준히 증가
  • 제주노선 항공 여객 점유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출발 기준 국내선 이용객수는 1천390만6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제주노선 이용객은 85.2%로 전년보다 1.8%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특히 제주노선 여객 점유율은 5년 사이 12.5% 포인트나 오르는 등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저비용항공사들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좋고 여객 수요 확보에 유리한 제주 노선을 중심으로 경쟁적으로 운항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2016.01.17(일)  |  최형석
  • 렛츠런파크제주, 10년 만에 신규마주 모집
  • 렛츠런파크 제주가 2006년 이후 10년 만에 신규마주를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개인마주와 법인마주, 조합마주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접수합니다. 신청서는 마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작성한 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16.01.17(일)  |  최형석
  • 노지감귤 가격 부진 계속…만감류 영향 우려
  • 새해 들어도 노지감귤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만감류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이달 전국 도매시장 노지감귤 10kg 한 사장 당 평균 경락가는 9천 2백원 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정도 떨어졌습니다. 특히 지난 13일과 14일에는 8천 8백 원대로 떨어지는 등 감귤 가격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감귤 출하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노지감귤 뿐 아니라 한라봉 등 만감류 가격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 2016.01.17(일)  |  김용원
  • 지난해 화폐 1천 510억 원 폐기
  • 지난해 도내에서 폐기된 화폐가 1천51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폐기된 화폐는 2천 30여만 장, 1천 510억 원으로 전년보다 2천30만 장, 305억 원 증가했습니다. 폐기된 화폐 중 1만 원 권이 1천 370만 장으로 가장 많고 1천 원 권 550만 장, 5천 원 권 100여 장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은행은 폐기한 화폐를 대체하기 위해 화폐를 새로 발행할 경우 약 20억 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2016.01.15(금)  |  이경주
  • 설 차례상 비용 5%↑…전통시장 23만 2천 원
  •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23만 2천 원, 유통업체 32만 9천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17개 시도의 전통시장과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의 경우 지난해보다 4.9% 오른 23만 2천원으로 예상됐습니다. 또 대형유통업체는 32만 9천원으로 지난해보다 5.3% 올랐습니다. 이처럼 차례상 비용이 오른 것은 과일 가격은 내려갔지만 소고기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 2016.01.15(금)  |  이경주
  • 오늘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시작
  •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가 오늘(15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국세청은 오늘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보험료과 의료비, 교육비 등 13개 항목의 소득, 세액공제 증명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부금과 안경, 교복 구입비 등 일부 제공되지 않는 항목은 따로 영수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번 연말정산은 인적공제를 받을 부양가족 소득이 기존 333만 원 이하에서 500만 원으로 완화되고, 지난해 하반기 카드 사용액이 연간 사용액의 50%보다 많을 경우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국세청은 오는 19일부터 예상 환급액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16.01.15(금)  |  이경주
  • 전월세 주택거래량 급증…전년 대비 2배 넘어
  • 제주지역의 전월세 주택 거래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869건으로 전달보다 150% 늘었습니다. 2014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2배 이상인 119%가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증가폭은 전국 평균 2.9%보다 70배 이상 많은 겁니다. 국토부는 제주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이 멀지 않은데다 각종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다른 지방 근로자들이 대거 숙소를 구하면서 전월세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6.01.14(목)  |  조승원
  • 뜨거운 '성산포'...경매시장도 후끈
  • 법원 경매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성산읍 일대 토지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감정가보다 적게는 2배에서 4배 이상 높은 가격에 낙찰되고 있는데요. 경매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땅을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진행된 법원 경매. 도내 부동산 시장의 열기를 반영하듯 많은 사람들이 경매에 참여했습니다. 이 날 경매에 올라온 물건 중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성산읍 일대 과수원과 임야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웠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최근 법원 경매를 통해 거래된 과수원입니다. 이 과수원은 최저 매각가격보다 2배 높은 금액에 낙찰됐습니다." 지난달 21일 경매에서는 최저 매각가격이 1천 790만 원이었던 신산리의 임야가 무려 4.5배 높은 4천 200만 원에, 지난달 14일에는 1억 670만 원이었던 난산리의 임야가 3.5배 높은 3억 6천 78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성산읍 일대 토지는 올라오는 대로 유찰 없이 높은 가격에 낙찰되고 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 상속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토지를 거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경매. 경매 물건은 허가 필요 없이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경매와 공매는 낙찰과 함께 소유권이 자동으로 이전되기 때문에 행정에서도 관리 또는 규제 할 방법이 없습니다. <인터뷰 :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경매는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지역입니다. 법원에서 판결한 것을 우리가 돌려 놓을 수 있는 권한이 없죠. 앞으로 진행될 법원 경매에도 성산읍 관내 토지에 대한 경매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어서 부동산 과열조짐을 넘어 부작용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1.14(목)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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