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中자본 투자 효과 일시적, 새 수요 찾아야"
  • 중국자본의 제주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지역경제파급효과는 일시적이라는 지적입니다. 제주발전연구원 고태호 책임연구원은 '제주지역 중국자본 투자현황과 시사점'에 대한 정책이슈브리프를 통해 제주지역 내 중국자본투자는 부동산 임대업과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등 서비스 분야에 80% 이상 치중되고 있다고 지적됐습니다. 반면 제조업에 대한 투자는 전무한 실정으로 중국의 한국내 제조업 투자비율이 43%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대조적이라는 분석입니다. 고태호 연구원은 현재 중국자본의 제주투자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일시적이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쪽으로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1.21(목)  |  양상현
  • 道, 기업체 인턴사업 참여 사업장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업체 인턴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합니다. 대상은 상시근로자 3인 이상 채용한 사업장으로 만 15살 이상 45살 이하 미취업자를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70만 원의 인건비가 지원됩니다. 특히 1년 동안 고용을 유지하면 사업장과 근로자에 고용장려금 1백만 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 2016.01.21(목)  |  김용원
  • 제주시 음식점 9,200곳…1년 새 424곳 늘어
  • 제주시지역의 음식점 수가 1년 사이에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휴게음식점과 일반음식점을 합한 수는 모두 9천 200여 곳으로 전년도의 8천 700여 곳보다 420여 곳 늘었습니다. 제주시는 음식점의 경우 다른 업종에 비해 창업이 비교적 쉬워서 제주로 이전한 정책주민들이 음식점 창업에 나서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반면, 제주시 인구가 47만 명인 점을 감안할 때 음식점 수는 인구 62명당 1곳으로, 외식산업의 경쟁이 심화된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16.01.21(목)  |  조승원
  • JDC 인사 - CG 처리
  • 인사소식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늘(21일)자로 상임이사인 경영기획본부장에 임춘봉, 투자개발본부장에 박현철, 영업관리단장에 방인성씨를 임명했습니다. 임춘봉 본부장은 본부장급에서는 JDC 내부 승진 첫 사례이며, 박현철 본부장은 제주지방항공청장을, 방인성 단장은 마산세관장을 지냈습니다. <도청 웹하드 사진 참조>
  • 2016.01.21(목)  |  양상현
  • 제주경제 제2도약 대토론회 개최
  • 제주상공회의소가 제주 경제 제 2도약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도민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다음 달 3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은행 제주본부의 국내외 경제 전망과 동향 발표에 이어 제주형 창조경제 전략에 대한 제주창조경제센터의 주제발표가 진행됩니다. 또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FTA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도민과 경제,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대토론회도 마련됩니다.
  • 2016.01.21(목)  |  김용원
  • [영농리포트] 월동채소 품종다양화
  • 영농리포트입니다. 월동채소는 품종이 다양하지 못해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하락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농업기술원이 다양한 월동채소를 도입하면서 문제해결에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제주시와 제주 서부지역에서 재배하는 월동채소는 양배추와 브로콜리, 콜라비가 대부분입니다. 양배추는 1천900 헥타르, 브롤콜리는 1천500 헥타르, 콜라비는 약 300헥타르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품종이 다양하지 못해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하락이 가장 큰 골칫거리입니다.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풍작이면 인건비도 건지지 못했고 재배할만한 마땅한 농작물도 없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월동채소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이 새로 보급한 월동채소는 방울다다기 양배추가 대표적입니다. 호두과자 크기의 미니양배추로 1킬로그램당 만원정도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재배면적도 지난해 18헥타르에서 올해 80핵타르로 크게 늘었습니다. 곰보 양배추로 불리는 '사보이'양배추는 4헥타르 면적에 재배되고 있고, 대형마트로 전량 출하되면서 경쟁력을 입증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봉철/제주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담당> "월동채소 작목분산하기 위해서 새로나온 채소 케일렛, 사보이양배추, 적색방울양배추 등 새로운 품종을 도입해서 실증재배을 거치고 (수퍼체인지) 농가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월동채소 재배면적은 아직 미비한 수준이지만 점차 재배면적이 늘어난다면 월동채소 산업에 전반적으로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미니채소를 비롯한 다양한 월동작물을 도입하면서 제주농업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6.01.20(수)  |  현광훈
  • 시멘트 단가 제주만 '인상'…업계 '반발'
  • 제주지역에 건설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형 시멘트업체가 당장 다음달부터 시멘트 가격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주지역만 가격을 올리기로 하면서 도내 건설업계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도내 건축허가 건수는 1만 2천300여 건. 전년보다 55% 오르며 건축시장이 붐을 넘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시멘트 등 자재 부족으로 민간 건설은 물론 관급공사까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인터뷰 : 건설업체 관계자> "관급자재로 잡혀 있는데 시멘트 생산이 골재가 없어서 그런지 하루 이틀 늦어진다고 해요." 이런 상황에 동양시멘트가 다음 달부터 시멘트 가격을 인상하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인상률은 9.2퍼센트. 문제는 제주지역에 공급하는 시멘트만 인상하기로 한 것 입니다. 이에 대해 도내 건설업계들은 이미 물류비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시멘트 가격이 비싼 상황에서 가격이 오를 경우 1만 5원 정도 차이가 난다며 이같은 결정은 부당하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동양시멘트가 도내에 공급하는 시멘트 비율은 약 44%. 시멘트 물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시멘트 가격 상승으로 건축단가가 올라가고 도내 분양가 등에도 영향을 줄 것 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명훈/제주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상무이사> "시멘트 가격이 인상되면 당연히 건설 분양가나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 영향이 도민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퍼체인지** 때문에 동양이 우월적 시장주의를 이용해서 가격 인상하는 부분에 대해서 공정위 등에 제소하는 부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양시멘트는 시멘트 공급을 위한 설비 투자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클로징 : 이경주> "건설경기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시멘트 가격이 인상이 도내 주택 가격에 영향을 주며 자칫 도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1.20(수)  |  이경주
  • 사업 포기 관측, 거액 소송전 불가피
  • 이처럼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자인 버자야제주리조트가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사업을 포기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이에 따라 이미 JDC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규모는 3천 500억원 입니다. 더욱이 국내 대형로펌을 앞세운데다 손해배상 규모를 더 늘릴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버자야제주리조트가 지난해 11월 JDC를 상대로 제기한 예래동 휴양단지 공사 중단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 규모는 3천 500억원. 현재 소장과 이에 대한 JDC의 답변까지 접수됐으며 오는 3월 7일 첫 변론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이번에 버자야측이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의 1단계 건축공사 대출금과 이자 1천 70억원을 상환하지 않음에 따라 사실상 이번 사업에 손을 뗐다는 분석이 우세하면서 이미 제기된 소송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버자야측은 이번 소송전에 국내 대형로펌을 소송 대리인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제기한 3천 5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금액이 일부분이라는 점. ### CG IN ### 버자야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을 통해 구입한 토지비와 현재까지 투자한 금액인 2천 800억원, 그리고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했을 때의 가치를 합쳤을 때 추산되는 비용이 5조 1천억원대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가운데 일부분에 대해서만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명시해 놓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사업을 완전히 포기한다면 지금의 3천 500억원규모의 손해배상이 아닌 5조원대로 늘리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 CG OUT ### 물론 이같은 액수는 버자야측의 일방적인 계산에 의한 것이기는 하지만 JDC로서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씽크)김한욱 JDC 이사장 여러 가지 시나리오 전부 준비 돼 있습니다. 지난해 3월 20일 대법원이 무효확정 판결에 의해서 바로 TF팀을 만들고 모든 시나리오를 만들고 준비를 해 나가고 있고, 이것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하는 이유는 소송과 직결된 사안이기 때문에... 주거와 레저, 의료기능이 통합된 세계적 수준의 휴양형 주거단지를 만들겠다며 시작한 사업이 거액의 소송전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1.20(수)  |  양상현
  • "말(馬) 부산물로 화장품 소재 개발"
  • 말 부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길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난지축산연구소는 강원대학교와 함께 말기름 특유의 냄새를 없애는 정제기술과 말뼈에서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분해물을 분리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말기름 정제기술을 화장품 업체에 기술 이전했고 말뼈에서 분해물을 분리하는 제조법은 특허출원 후 제품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기술개발로 단순가공품으로 판매되던 말 부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1.20(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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