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자본 투자 효과 일시적, 새 수요 찾아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1.21 11:32
중국자본의 제주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지역경제파급효과는 일시적이라는 지적입니다.
제주발전연구원 고태호 책임연구원은
'제주지역 중국자본 투자현황과 시사점'에 대한 정책이슈브리프를 통해
제주지역 내 중국자본투자는
부동산 임대업과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등
서비스 분야에 80% 이상 치중되고 있다고 지적됐습니다.
반면 제조업에 대한 투자는 전무한 실정으로
중국의 한국내 제조업 투자비율이
43%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대조적이라는 분석입니다.
고태호 연구원은
현재 중국자본의 제주투자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일시적이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쪽으로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