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동양레미콘 시멘트 가격 인상 철회해야"
  • 제주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동양시멘트의 시멘트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동양시멘트가 다음달부터 제주지역에 출하하는 시멘트에 대해서만 공급가격을 9.2퍼센트 인상하기로 했다며 이같은 조치는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자재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멘트 가격을 인상할 경우 업체의 부담이 커질 뿐만 아니라 도내 건설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2016.01.19(화)  |  이경주
  • 예금은행 가계대출 크게 증가, 역대 최고치
  • 도내 가계대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도내 가계대출액은 2천12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퍼센트 증가했습니다. 특히 예금은행을 통한 가계대출이 1천180억 원으로 전년보다 40퍼센트 증가하며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서귀포 지역 주택 관련 대출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6.01.19(화)  |  이경주
  • 2019년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 제주 유치
  • 오는 2019년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이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컨벤션뷰로에 따르면 국제해조류협회 운영위원회가 2019년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 개최지로 제주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해조류심포지엄은 1952년 영국에서 시작돼 3년 주기마다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6월 덴마크 코펜하겐하겐에서 열립니다. 한편, 오는 2019년 심포지엄에는 전 세계 해조류 관련 학자 1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 2016.01.19(화)  |  이경주
  • 부동산 거래 위반 자진신고…과태료 감면
  • 내년부터 부동산 거래신고제를 위반했다고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를 감면 또는 면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공포하고 내년 1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업계약이나 다운계약 등 부동산 실거래가를 거짓 신고하거나 늦게 신고했을 때 위반 사실을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를 감면 또는 면제됩니다. 또 최초 분양계약이나 토지, 상가 분양권 전매도 부동산 거래신고 대상에 포함됩니다.
  • 2016.01.19(화)  |  이경주
  • 제주지역 기름값 1천300원 대 진입
  • 기름값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제주지역 평균 기름값이 1천300원 대에 진입했습니다.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9일) 제주지역 휘발유 1리터당 평균가격은 1천376원으로 지난 2009년 1월 리터당 1천 384원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습니다. 경유 가격도 리터당 1천140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56원 저렴합니다. 오피넷은 국제유가의 약세로 당분간 국내 기름값 역시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16.01.19(화)  |  이경주
  • 토종 여행사 '제이트립' 출범, 무리수?
  • 외국자본에다 대기업 자본까지 투입되며 논란이 됐던 제주도관광협회의 '제이트립'이 오늘(1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각종 논란에다 회원사들의 공감도 얻지 못 하며 무리하게 추진하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작 전 부터 중국자본에다 대기업 자본이 투입되며 논란이 됐던 제주 토종 대형여행사 제이트립. 관광협회는 '제이트립' 사장에 변동현 전 캐나다관광청 지사장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더 큰 문제는 회원사들의 공감대입니다. 협회 회원사 1천 90여 개 가운데 출자한 회원사는 80여 개로 전체 회원사의 7%에 불과합니다. 한 회원사 당 출자할 수 있는 금액은 500만원에서 5억 원.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출자금은 큰 부담이라는 겁니다. 게다가 제이트립이 해외 대규모 여행단 유치를 목표로 하다 보니 실제 도내 업체들이 받을 혜택이 적어 출자를 꺼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道관광협회 회원사> "식당은 출자를 했으니까 중국 손님 받으면 자기네 식당으로 들어오지 않을까... 출자한 데는 우선 도와줄거 아니에요. 식당 같은 곳은 한번// **수퍼체인지** 해볼 만한 거죠. 부조금으로. 그런데 여행사는 출자 배당금이 얼마나 될지도 모르고 손님이 얼마나 들어올지도 모르겠고..." 일부 회원사 사이에서는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는 걱정에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 출자 회원사> "(제이트립에서) 나중에 하다가 안 되면 분명 우리 쪽 영업하고 겹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방어 차원에서... 나중에 안에서 돌아가는 것을// **수퍼체인지** 모르면 방어할 수가 없으니까..." 한편, 관광협회는 제이트립을 출범하기 위해 출자금 15억 원을 모두 대출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로징 : 이경주> "회원사들의 공감도 없이 무리하게 출범을 진행하며 과연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여행사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1.18(월)  |  이경주
  • 울산 동구의회, '협동조합형 관광마을' 벤치마킹
  • 울산 광역시 동구의회가 제주시 조천읍에 조성중인 '협동조합형 관광마을'인 스위스마을을 방문해 마을만들기와 수익창출 방안을 배웠습니다. 특히 수익 창출이라는 협동조합 본연의 기능을 살리기 위해 각 건물의 1층을 상가로, 2층 게스트하우스, 3층을 주거공간으로 구성하고 자신만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점, 세번 이상의 인터뷰를 통해 자격을 갖춘 조합원을 엄격히 선정한다는 점에서 성공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제주시 조천읍에 조성중인 '협동조합형 관광마을'은 복지국가인 스위스의 협동조합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오는 3월 1일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 2016.01.18(월)  |  양상현
  • 항공기내 불법행위 처벌 강화
  • 항공기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기장의 업무를 방해하는 등의 불법행위 대한 처벌이 강화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기에서의 소란 등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항공보안법 일부 개정안이 내일(19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기장의 업무를 방해할 경우 현재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항공기 내 소란행위와 음주, 약물 복욕 등은 5백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1천만 원 이하로 처벌이 강화됩니다. 또 기장 등은 항공보안법을 위반한 사람을 해당 공항 관할 경찰에 인계해야 하고, 이를 어기면 1천만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 2016.01.18(월)  |  이경주
  • 제주민속촌, 겨울철 민속음식 체험행사
  • 제주민속촌이 '겨울철 민속음식 체험' 행사를 마련합니다. 이번 행사는 제주민속촌 텃밭에서 재배한 작물을 수확해 빙떡과 호박죽, 기름떡, 두부 등 제주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볼 수 있습니다. 민속음식 체험행사는 오는 23일과 24일, 30일, 31일 네차례 진행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16.01.18(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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