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가계대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도내 가계대출액은 2천12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퍼센트 증가했습니다.
특히 예금은행을 통한 가계대출이 1천180억 원으로
전년보다 40퍼센트 증가하며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서귀포 지역 주택 관련 대출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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