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어젯밤(25일) 제주공항에 착륙한
대한항공 항공기의 엔진 덮개 일부가 파손돼
활주로 운항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11시 쯤 제주공항에 착륙한
대한한공 항공기의 엔진 덮개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파손된 부품을 수거 하는 등
활주로 운항이 1시간 정도 중단되면서
항공기 10여 편이 지연됐습니다.
한편, 당시 사고 여객기에는
탑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25일) 오후부터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 가운데
오늘(26일) 새벽까지 승객 2만 8천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항공기 130여 편이 투입돼
승객 2만 8천여 명을 수송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자정이 넘은 새벽시간까지
항공권을 구하기 위한 승객들의 줄이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일부 승객들이
항공사의 대응에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또 표를 구하지 못한 일부 승객들은
공항에서 밤을 지새우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항공사들은
오늘도 정기편 외에 임시편을 투입할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7만 여명의 관광객의 발이 묶여있어
정상을 되찾기까지는
2~3일 정도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편 부족으로 제주에 체류하는 관광객들에게
숙박요금이 할인됩니다.
대한숙박업협회 제주시지부는
오늘 중
비행기를 타지 못한 관광객들에게
30에서 50%의 숙박료를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할인혜택은
대기표나 항공기 탑승권을 제시하면 받을 수 있으며,
제주시내 31개 숙박업소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위생과 710에 2941번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앞서 보셨지만
32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사흘동안 마비가 됐던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운항 재개 소식에 항공사 발권 카운터 마다
탑승객들이 몰리면서 큰 혼잡을 빚었는데요.
사흘동안 발이 묶인 관광객이 9만명에 달해
정상화를 되찾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흘 만에 운항이 재개된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다는 소식에
탑승객 수만 명이 동시에 몰리면서
공항은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항공사 발권 카운터마다
꼬리에 꼬리를 문 대기자 줄이 길게 늘어서 있고,
여기저기서 문의가 잇따르며 그야말로 전쟁통입니다.
게다가 대기표를 구하기 위해
공항 대합실이며 계단까지 자리 잡은 탑승객들이 뒤엉켜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항공기 운항 재개 소식에
이 곳 공항에는 제주를 떠나려는 탑승객들과
대기표를 구하려는 승객들이 몰리면서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공항 곳곳에서는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무사히 제주를 빠져나가는 탑승객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인터뷰 : 장순구/관광객>
"행복한 거죠. 다행스럽게도
오후 5시 20분 비행기를 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표를 구하지 못한 승객들은
행여 이번에도 항공권을 구하지 못 할까봐
또다시 공항에서 밤을 지새우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임은지/관광객>
"저는 원래 토요일이에요. 토요일 출발인데
오늘 갈 수 있다는 소식 받고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니까 미리 나왔죠.
무작정 기다리고 있어요."
항공권 구하기는 말 그대로 전쟁입니다.
항공사들은
정기편에는 예약자를 먼저 태우고 남은 자리에 대기자를,
임시편에는 토요일부터 밀려 있는 결항편 승객을
순차적으로 탑승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승객들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항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항의하는 등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천병선/관광객>
"잠을 어디서 자며 호텔을 예약하던가 해야 하는데
항공사에서 정확한 답변을 안 해주니까...
우리는 저녁 7시 10분 비행기였으니까//
**수퍼체인지**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국토교통부는 승객수송을 위해
제주와 김공항에 한해
한시적으로 야간운항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오늘 임시편 68편 등 모두 100여 편을 투입해
밤샘 수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내일도 정기편 외에
임시편을 투입해 승객을 실어 나를 계획입니다.
32년 만에 제주에 내린 폭설과 한파로
폐쇄됐던 제주공항.
주말 내내 이어진 한파로 공항은 사흘동안 폐쇄됐고,
공항에서 밤새 노숙하는 진풍경도 벌어졌습니다.
항공기 운항은 시작됐지만
그동안 발이 묶인 탑승객이 9만 명에 달하면서
당분간 제주공항은 큰 혼잡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사흘째 마비가 됐던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오후 3시쯤 사흘만에 제주발 항공기가 제주공항을 이륙했는데요...
하지만 항공사 발권 카운터마다
대기표를 예약하려는
승객들이 일시에 몰리면서 전쟁통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현재 탑승 대기 인원이 9만여 명에 달해
정상화를 되찾기까지 최소한 사흘정도 걸릴 전망입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공항 출발 대합실이 전쟁통입니다.
42시간만에 제주공항이 정상운항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항공권을 구하기 위해
수천명이 한꺼번에 항공사 안내카운터에 몰려들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저녁 8시에야 제주공항을 정상 운영할 계획이였지만,
제주지역 기상상황이 호전되면서
낮 12시부터 제주공항 운항재개를 결정했습니다.
실제 항공기는 오늘 오후 2시 45분
제주발 김포행 이스타 항공편을 시작으로
제주노선 항공기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하루 임시편 47편을 포함해
190편을 투입해해
3만 9천 석의 좌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주에 발이 묶인 체류인원이 9만명에 육박해
불편을 해소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항공권 구하기는 말 그래도 전쟁입니다.
행여 이번에도
항공권을 구하지 못할까봐
관광객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인터뷰 : 박범석/관광객>
"출근도 해야하는데 출근도 못하고
여러모로 힘들어요. 빨리 운항이 돼야할텐데 큰일이에요."
항공사는 일단 지난 23일
예약 승객부터 순차적으로 탑승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승객들은 더이상 기다릴수 없다며
항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거칠게 항의하며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승객수송을 위해
제주와 김포공항에 한해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6시까지 야간운항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각 항공사는
내일도 정기편 215편과 함께
임시편을 투입해 승객을 실어나를 계획입니다.
32년만에 제주에 내린 폭설과 한파로
제주공항의 활주로는 지난 23일 오후 5시부터 폐쇄됐습니다.
주말내내 한파가 이어지는 바람에 공항 폐쇄는 사흘동안 이어졌고,
공항에서 밤새 노숙하는 진풍경도 벌어졌습니다.
그동안 발이 묶인 탑승객이
9만여 명에 달하면서
당분간 제주공항은 큰 혼잡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사흘째 마비가 됐던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정오부터 재개됐습니다.
항공사 발권 카운터마다
대기표를 예약하려는 승객들이 일시에 몰리면서
전쟁통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탑승 대기 인원이 9만여 명에 달해
정상화를 되찾기까지 최소한 사흘정도 걸릴 전망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공항 출발 대합실이 전쟁통입니다.
42시간만에 제주공항이 정상운항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항공권을 구하기 위해 수천명이 한꺼번에
항공사 안내카운터에 몰려들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저녁 8시에야 제주공항을 정상 운영할 계획이였지만,
제주지역 기상상황이 호전되면서
낮 12시부터 제주공항 운항재개를 결정했습니다.
항공권 구하기는 말 그래도 전쟁입니다.
행여 이번에도 항공권을 구하지 못할까봐
관광객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인터뷰 : 박범석/관광객>
"출근도 해야하는데 출근도 못하고
여러모로 힘들어요. 빨리 운항이 돼야할텐데 큰일이에요."
32년만에 제주에 내린 폭설과 한파로
제주공항은 지난 23일 오후 5시부터 활주로가 폐쇄됐습니다.
주말내내 한파가 이어지는 바람에
공항 폐쇄는 사흘동안 이어졌고,
공항에서 밤새 노숙하는 진풍경도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후들면서 기상상태가 다소 호전되기 시작해
국토교통부는가 공항운항 시점을
조금 전 낮 12시로 앞당겼지만
활주로 제설작업과 비행기 30여 대의
눈 제거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제주공항 출발은 오후 3시 이후부터 가능할 전망입니다.
공항이 정상화됐지만,
대기자들을 모두 실어나르기는 역부족입니다.
지난 사흘동안 비행기를 이용하지 못해
제주에 머무는 관광객 등은 대략 9만명.
항공사는 일단 지난 23일 예약 승객부터
순차적으로 탑승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기다릴수 없는 일부 승객들은
항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거칠게 항의하며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항공사들은
오늘 정기편 143편과 임시편 47편 등
모두 190여 편을 투입해
승객들의 수송을 돕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국토교통부는 승객수송을 위해
제주와 김포공항에 한해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6시까지 야간운항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각 항공사는 내일도 정기편 215편과 함께
임시편을 투입해 승객을 실어나를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공항을 최대한 가동했을 때
하루 수송 가능 인원은 4만 여 명.
그동안 발이 묶인 탑승객이 9만여 명에 달하면서
당분간 제주공항은 큰 혼잡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제주의 고유 이사철인 신구간을 앞두고
오는 30일 제주종합경기장 광장에서 중고물품 나눔장터가 열립니다.
올해로 10번째 열리는 이번 나눔장터는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 가구와 가전제품 등을 기증받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한 점씩 나눠주게 됩니다.
또 의류와 재생비누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장터도 마련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옷장과 침대, 쇼파 등 100여 점이 수집됐고
행사 전날인 29일까지 물품 기증을 접수합니다.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 중단이 연장되면서
제주공항의 주차료가 면제됩니다.
한국공항공사제주지역본부는
제주공항 이용객 가운데
23일 이전에 주차장에 차량을 세우고
28일까지 나갈 경우 주차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주차료를 면제받기 위해서는
차량을 뺄 때 항공권을 제시해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품 세척농산물 유통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과 농협, 생산자협의회로 구성된 유통 지도원을 투입해
유통조례에 따라 고시된
비규격품의 유통 여부와 세척장 시설을 중점 단속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단속은 무나 당근과 같은 세척농산물의 고급화와
수급조정으로 인한 제값 받기 위한 차원인 만큼
적극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비상품을
다른지역으로 유통하다 적발될 경우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